문죄인 대통령이 사기꾼들과 거래해서 대통령 만들어준 댓가의 보답으로 노영민을 비서실장에 앉히고 첫 한마디가 비서실장은 경제인, 기업인도 만나야 된단다.
그말인 즉슨 경제인, 기업인 만나 사기치고 거래하여 정치 후원금을 걷어 다음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유지를 하자고 하는 말로 밖에 홍창희 귀와 눈에는 들리지 않는다.
대기업 삼성, SK, 롯데 등 사그리 구속시켜 놓더니 슬그머니 살짝 집행유예 시켜놓고 뒤로는 노영민을 시켜 정치 후원금 받아내려는 수작인 모양인데 그런 수법은 이제 안통할 끼다.
그렇게 했다는 다음, 그다음, 정권유지 못할시 지금의 청와대 사기꾼 집단도 인덕원 서울구치소에 가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기꾼들과 거래한 넘들이 정권을 잡더니 권력과 조직의 힘으로 법으로 인권을 찾으려 하는 힘없는 개인을 유령인간 취급해 변호사도 못만나게 하고 현정권의 피해자들을 만나려 해도 뒤에서 압력을 가하여 못만나게 하니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묻고 싶다.
그러면서 문죄인은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사기만 치고 있으니 지지율이 안떨어질 수 없지, 당연한 결과로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져서 조기 레임덕이 와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하기야 사기꾼들과 거래하여 만든 대통령이 할 줄 아는게 뭐 있겠어.
사기에 거짓말에 하던 짓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