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당을 이끌어주신 대표님 이하 당 사무처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바쁘신줄 압니다만 한가지 제언코자 합니다.
당 홈페에지는 당의 얼굴입니다.
어느 조직이던지 그 조직의 홈페에지를 보면 그 조직이 얼마나 생동감있게 잘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수시로 들어 오셔서 각종 사항에 대해서 현행화를 하여 주시기 고객(당원 및 애국자등)
분들의 의견에 대한 답변도 좀 하시길......
그래야 당원이던 외부인이 들어오던 조직이 살아 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홈페이지의 비현행화는 죽은 조직입니다.(예를들면 도당조직 정비가 되었슴에도 아직 공란...)
체계적인고 살아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보여 줄려면 이런것도 고쳤으며 합니다.
그리고 홈 관리자들은 당에 의견을 개진하거나 궁금한점을 문의시 간단하나마 답변도 해줘야
의사소통이 잘 된어진다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