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마침내 탄핵의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렀습니다. 나는 150명이 회원으로 있는 동네 체육관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내가 대한 애국당 당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말다 서울역에서 개최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 있고 당에서 제작한 "가짜 뉴스, 탄핵을 선동하다"라는 책자를 체육관에 비치하였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의 2019년 달력을 체육관에 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을 당했다고 하면 나에게 면박을 주던 그들이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게 감옥에 계신다고 하면서 탄핵은 너무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나는 그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 애국당은 더욱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님이 우리 곁으로 오실 날도 머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대한 애국당의 목표인 100만 당원과 20만 책임 당원, 30만 대중 집회가  조기에 달성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마침내 대한애국당이 해 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