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을 중심으로 함께한 동지들이 어느날 더불어공산당의 거짓 선전선동으로 위기가 찾아왔을 때 개무성, 개승민, 개성태, 개경원, 개혜훈, 개준표 등등은 예수의 제자 가롯 유다가 예수를 바리새에 판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을 더불어공산당에 팔아먹고 예수의 다른 제자와 베드로가 예수를 부정한 것처럼 조원진의원 및 다른 동지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하며 뿔뿔이 흩어졌다..그러나 예수를 따르던 막달라 마리아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애국민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하나들씩 모였고 통한의 눈물을 흘린 베드로처럼 조원진의원은 통한의 눈물을 아스파트에 뿌리면서 베드로처럼 애국민들의 중심이 되여 눈이 내리나 비가 내리나 춥고 뜨거운 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외치며 대한민국 우파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오고 있는 중이다..
지금 대한민국 우파들 중에 누가 진정 우파이고 가짜인지는 누가 베드로이고 누가 가롯 유다인지로 구분하면 금방 알 수 있다..베드로 편에 있는 자는 예수의 진짜 움막이고 가롯 유다의 편에 있는 자는 가짜 움막이듯이 조원진의원 중심으로 뭉친 애국당이 진짜 우파이고 개무성 등등이 중심으로 뭉친 자유망한당은 가짜 우파이다..
개진태처럼 애국당을 이용하여 자유망한당에서 헤게모니를 잡아 권력을 쥐려는 자도 우파가 아니다..
된장과 똥을 구분하듯 베드로와 가롯 유다를 구분하면 진짜 우파와 가짜 우파가 구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