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은 양심이 있는가?
사법부에 좌편향된 판사들의 양심은 헌법과 양심앞에 떳떳한가?
국민이 헌법에서 위임한 사법권행사는 양심적으로 행사되고 있는가?
양심의 자유는 개인의 기본권이고, 개인의 기본권은 국가가 보호한다.
국가없는 개인의 기본권은 존재할 수 없고, 적화된 한국땅에 양심의 자유는 없다.
공산화된 남 베트남 ~!
7년전쟁에 지친 미국과 베트남,
결국 평화협정체결(헨리 키신저 - 노벨평화상 수상)
결국 미군은 철수하면서 평화협정에 단서를 붙인다.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침공하면 미군 폭격기가 공격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협정"이후 미군철수, 1975년 2월 13일, 북베트남 총공격, 4월30일,ㅡ 대통령궁 점령.
-600만명 정신개조 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하고, 100만명 이상이 보트피플로 바다에 떠돌다 죽고,
수천명이 숙청당했다, 북베트남에 협조했던 자들도 결국 숙청당했다.
문재인씨는 왜 그토록 "종선선언"을 고집하는가?
시나리오는 정해졌다.
종전선언 -  미군철수 -평화로운 남북왕래 - 평화,  평화, 평화, 그런데~
어느날 느닷없이 북괴 김정은 ~ 중소도시, 아니면 백령도? 연평도?  어느 섬일까?
핵폭탄으로 날려버리고,
그 다음~ 소형화, 경량화된 핵폭탄으로 서울시민, 경기도민 인질로 잡고,  항복요구.
한국군 무장해제, 북괴군 번개처럼 한강하구~ 인천으로, 땅굴로, 휴전선으로  프리패스하여
"서울점령"
결국, 북괴군 총 한방 쏘지 않고 한반도 적화통일.
칭와대는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한번 철수한 미군은 한국을 도우러 오지 않는다.
일본에 방어선을 칠것이다.
결국, 남베트남이 패망한 것은 군사력(당시, 군사력 세계3~4위)이 아니라
남베트남에 적재적소에 뿌리내리고 있던 간첩들에 의하여 패망한 것이다.
패망한 남베트남 국민들의 양심과 인권과 권리는 그 누구도 지켜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