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 마이크는 홍문종의원의 인터뷰 후에 다음주에는 조원진 대한 애국당 대표를 인터뷰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감히 제언한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 애국당과 태극기 애국국민을 무시하고 폄훼하고 있는 팬앤 마이크 인터뷰에 절대 응하지 마라!
모든 것을 기획해 놓고 인터뷰를 통해 물타기 하고 그것을 정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또한  최근에 불거진  탄핵 주범 김무성과의 유착 그리고 페이스북에 말도 되지 않는 글로 인해 코너에 몰려있는 정규재씨가  팬앤 마이크 시청율이 급감하고 본인의 포지션이 흔들리자 조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한 출구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홍문종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신당창당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을 유도해내고 그것을 팬앤 마이크뉴스프로그램에 이틀 연속 내보내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평소 팬앤 마이크는 전체 95%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 애국당의 태극기 집회에 대해 거의 의도적으로 보도를 회피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태극기애국국민의 통합에 대해 거론하면서 보이지 않게 대한 애국당과 조원진 대표의 책임이라는 보도를 지속해 왔다. 홍문종의원과의 인터뷰를 자세히 복기해 보면 거기에서도 의도적으로 대한애국당과 태극기 애국국민을 비판하고자 하는 질문을 하여 홍문종의원의 대답을 유도해 내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최대현은 채팅창에 정규재씨를 비판하는 애국시민의 글을 좌파라고 매도하는 우를  범하고 있기도 하다.  
책상 머리에 앉아서 눈이 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그 심한 한파와 폭염에서도 오직 정의와 진실을 기반으로 몰락해가는 대한 민국을 구해 내고, 거짓과 사기로 감금되어 있는 박대통령을 구출해 내고자  투쟁하고 있는 대한 애국당의 처절한 몸부림을 팩트 그대로 보도해 주지는 못할 망정 인위적이고 의도적으로 보도의 기본을 무시하고 있는 정규재씨의 팬엔과의 인터뷰에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조원진 대표의 파워는 고성국TV에서 이미 증명 되어 있다.. 동접자수 2,000명대에 머물던 고성국 티비의 동접자수를 조대표 인터뷰 후에 4,000명대로 유지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동접자수 6,000명대에 이르던 고성국티비 동접자수가 조대표의 인터뷰에서 9,700까지 가더니 최근에는 9000명 이상 10000명이 기본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다.
태극기 집회에 대해서는 올인티비의 조영환대표의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정규재씨 처럼  태극기 집회의 통합을 이야기 하지 말고 정당과 함께 태극기애국활동을 하고 싶으면 대한애국당 서울역으로,  시민단체와 태극기 애국활동을 하고 싶으면 대한문이나 동화면세점으로 가면 된다. 구국총연맹이니 하는 이상한 태극기 관련 명칭의 단체을 만들어서 기존 태극기 애국시민을 또다시 쪼개고 그것을 태극기 집회의 중심인양 보도하고 있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거듭 요청한다!  
조원진 대표는 절대 정규재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