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朴璨浩), 그는 누구인가??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김성훈, 담당 천재인) 지휘검사이다.
바로,
대한민국의 참군인 이재수 장군을 억울한 죽음으로 내몰고
수사 지휘한 검사가 박찬호 제2차장 검사이고,
최종 수사지휘결재권자는 윤석열 지검장이다.
참군인 이재수 장군의 죽음은 개인의 아픔을 넘어
이 조국 산하에 흐르는 슬픔이요, 분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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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6회  연26기 ,생년월일,1966.03.18 , 출신지역,전남 광양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주소,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8 ,전화번호, 02-530-3114
출신 고등학교, 순천   .출신 대학교,전남대학교  
1985 순천고등학교 졸업
1994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1994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1997 사법연수원 수료(제26기),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9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2001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2003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 검사
2005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7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7.11 삼성비자금 특별수사, 감찰본부 파견
2010.2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201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1부 부부장검사
2011.9 전주지검 남원지청장
2012.7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2013.4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장검사
2014.1 인천지검 형사4부장검사
2015.2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1부장검사
2016.1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장검사
2017.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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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의 흐름은
결코 진실과 정의를 덮지 못할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굶주림을 해방시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박정희,
아무리 전교조가 쇄뇌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유유히 흐르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자기무덤을 파는 격,
오늘날 선생들이 학생들로부터 폭력과 조롱을 당하는 사태는 사필귀정이다.
학생들이여~!!,
전교조는 선생님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적화통일에 앞장선 노동자들일뿐이다,
그들에게 거침없이 대항하라.  
그들의 주체사상 이념교육을 대담하게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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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앞날을 걱정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한번 선택의 잘못이 얼마나 자신과 자식들과 미래를 어둡게 하는지 처절한 깨달음의 기회,
미국 보수논객들이 말한다
"북한이 원하는대로 한국이 변하고있다"(금일자 일간신문 중에서)
얼마나 긴장된 발언이고, 충격적인가?
-따뜻한 온수에서 목욕을 즐기는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탕'요리감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참되고 진실된 애국자들은 죽어가고, 사이비 애국자들은 침묵하고,
오직 정권교체가 대한민국을 살린다.
대한애국당이 그 중심에 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