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장군의 희생을 애도합니다.
그의 죽음은 그의 개인비리와 범행에 따른 것이 아니다.
우파와 좌파의 싸움에서 애꿎게 희생된 것이다.
굳이 이재수 장군의 범죄를 들추자면,
군과 한국내의 간첩과 종북좌파들을 색출하고, 검거하여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 죄이다.
언제까지 애국 시민과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군인들이
개취급 받아야 되는가??
오히려 이재수 장군의 시신이 마치 노숙자 시신취급하는
경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들에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봉규 대표 인터뷰중에서)
미군 병사들의 죽음에 대하여 대통령까지 마중나와 경의를 표하는
미국이 부럽고, 우리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 없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애견처럼 김정은 눈치보느라 넋이 나간 칭와대
자국민의 허덕임과 한숨과 탄식은 아랑곳 없이
김정은 모시기에 혈안이 된 개통령,
북괴 한마디에 아무소리 못하고 눈깔 내리깔은 한국군.
외국 지도자들 앞에 한껏 왕따당한 대한민국의 추락한 자존심.
민족의 철천지 왠수요, 수많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바다에 수장시킨 1급 전범,
자신의 친인척까지 무자비한 방법으로 죽인 살인마.
70년 이상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키기위한 일념으로 살아온 인격파탄자요, 독재자,
그럼에도,
그를 위인이라고 칭하며 찬양하고 환영해야 한다고 날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이제는 거침없이 김일성 주체사상을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이념교육시키는 전교조, 기업인을 죽이고 자기의 배를 불리겠다는 민노총,
무엇하나 기분좋은 일이 없다.
2019년~!!
부디 정권교체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
부디 김정은 참수 소식이 신문 1면에 대서특필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