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법전.헌법에도 없는 국정농단이란
인민재판으로어용언론과 가짜뉴스.신문.인터넷으로 대한민국
하늘을 뒤덮혔고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기고 주사파정권이 장악하였다.
보수탄핵찬성파 63의원들은 자기정치.당주도권장악.박근혜보복
대항하기위해 박대통령 명예로운 하야라는 명목아래
주사파세력과 야합으로 당을 배반.탈당하여 탄핵을 주동하였다.
탈당.탄핵후 자유한국당 선봉대로 수십여명이 재입성하고
주요당권을 모두 차지하였다.

대통령 하야후 금방 석방될줄 알았던 자한당 탄핵찬성파들은
간교한 주사파정권의 이용만 당하였다.
보수정권의  안보와 국방.외교.교육에 기치를 내걸고
당의 주도세력이되어 야당으로써 대항하려 하였지만
대남적화전략전술의 하나인 살라미전술과 외과적 위장핀셋 전술로
적폐청산.사법적폐.갑질.미투등 사회여러 곳곳에
보수의 뿌리(근원)조차 뽑혀 쓰러져 가고 진행중에
넋을 놓고 있는 것이다.

탄핵찬성파들이 당권을 장악하고 특정시점에 야당으로써
여당과 타협하여 공천권까지 장악하려 하였으나
자한당내 반대세력이 만만찮고 태극기세력으로 부터 엄청난 저항을 받게된다.
찬성파들은 태생적으로 배신과 간신.역적으로 태극기세력으로 부터 지탄을 받고 있으며
주사파정권이 저렇게 악랄무도하는 상황에서도 대여 강력한 결집.투쟁.항거 못하는것은
저들의 태생적 배신이란 한계 때문인것이다.
실천행동하는 보수국민. 거리투쟁하는 보수의 지지 없이 군중동원은 꿈도 못꾼다.
탁상머리에서 입으로만 대여공세하고 야당으로써 존재감 조차 없다.
여권.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경제실정.안보위기에도 자한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음은
그 원인도 여기에 있는것이다.

김대중이전 부터 사회각분야에서 학생.노조.언론.사법.종교.교육.
각종참여사회단체의 혁명좌익간부를 양성하였다
김대중정부때 좌익빨치산 간부를 국가.사회모든분야의 각개조로 진입시켰다
노무현정부 시절은 활동 제한을 느껴 정당(민노당.통합진보당)까지 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0년 좌익정부시절 그들은 혁명방해세력 주요명단과 조직정보.반공의 근원외곽세력 명단을 확보했다.
그때 유밀무이한 교두보 및 진입하지못한 국방.반공.방첩부대는
조직의 특수성과 사조직결성 한계를 느끼게된다.
남한이 수십년 경제적기술발전을 이루는 동안 대남적화 전술.전략은
수행하고 보완발전하고 혁명전술 기법을 축적하였다

핵무력완성 시점 계기로 남조선대남적화 전략전술에 의해 탄핵선동 지령을 내렸다.
20년동안 양성된 좌익간부세력.조직에 의한 탄핵을 성공한다.

성공후 다음단계인 살라미전술과 외과적 위장핀셋(메스) 전술로
혁명과업이 동시 진행중이다.
언론.방송노조를 앞세워 국민의 귀와 눈에 암막을 치고 군.경.검찰.사법에서
적폐청산이란 위장 아래 공산화 방해 세력을 제거하고 남북.북미평화회담과
방북 및 김정은답방등으로 국민의 시선과 관심으로 유혹케하며 그들의 본성인
대남적화 전술을 가리며 하나씩 진행중에 있다.

외과적 위장핀셋 전술로 혁명방해세력 즉,
 국군기무사.국정원.검찰.경찰의 대공 반공.방첩 수사요원.
판사.법관 그리고 국가 기관망인 국방.화학.전력.통신.방산업체주요
핀셋에 지목된 요원들은 위장수술이란 명목아래
동맥.정맥.장기가 메스로 잘려 가고 있다.

자한당내 친박.비박(김무성계.유승민계) 분탕이 일어나고
태극기 세력은 교보.대한문.서울역.광화문등으로 여러갈래 찢겨져있다.
나라는 진보니 보수니 서로 총을 겨눠 싸우고 있다.

국민들이여 태극기의 이치를 아는가?

하루가 밤.낮이 있듯 정상적인 나라는 진보.보수가 공존하여
타협.조화.상생.해나가야 하는 어려운 몫이 자유요. 민주인 것이다.
좌파.우파 그리고 진보.보수 그리고 비박.친박 양분법으로 제거하려 들면 안된다.
밤.낯이 있어 하루가 생기고 남.여가 있어 자식이 생기고
양극.음극이 있어야 전기가 생기는것이다.
태생적으로 교육.국방.외교는 보수(양)인것이며 사회.문화.경제는 진보(음)인 것이다.
두사람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한다.
한쪽사람 왼쪽이 북쪽이면 반대편 사람 왼쪽은 남쪽인것이다.
이싸움이 길어 서로 죽이려 하고 있다.
간교한 북한공산주의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지령과 훈수로
남한내 분란과 혼란을 일으켜 그 하나가 없어지길 원는것이다.

보수.진보 국민들여 나라와 조국을 함께 바라보자
나라가 없어지고 자유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40여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어록을 떠올려 본다.
아무리 잘먹고 잘살아도 자유가 없는 세상.
그 공산주의 세상은 결코 완성할수없고 궁극에 가서는 실패한다고...

안보.국방.외교을 걱정하는 국민들이여...
그리고  사회.경제.문화를 걱정하는 국민들이여...
지나온 역사에서 북한괴뢰정권이 저지른 만행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고
이웃이 당한것을 어찌 잊을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잊는다면 인간이 아니다.
한 세상을 헛되게 살아왔던 풍족하게 기쁨을 누렸던 지나고 보면 춘몽이요
반백년을 더 살아도 이와 같을진데
인간의 남은 여생의 길고 짧음이 무엇에 기준으로 둔단말인가?
짤고 길다함은 모두가 자기의 기준이요 나보다 먼저간 동료.후배를 보면 내 삶은 긴것인 것이다.
헛함 과 풍족함도 이와 같을진데 오직 남은 삶에 마음과 기운을 바르게 하고
자신의 의리와 도의를 지키며 진실과 정의의 깃발을 세우고
저 붉은 무리와 싸워 이땅에서 몰아내고 조국 자유대한을 지켜야 하지 않은가?
행동하는 국민. 실천하는 국민이 되어 태극기 정신과 깃발아래 힘찬 함성으로 주사파 공산정권을 몰아내고
하늘의 준엄한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