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민병일의 유투브를 보게 되었는데
그 유투버가 하는 말이 박태우 사무총장이 " 100억 프로젯트가 실체가 없다" 고 말했다고 하면서
실체가 없는 100억 프로젯트에 속아 돈을 낸 사람들은 다시 당에 소송을 통해 환수를 받자고 하면서
선동하고 있다.

박태우 사무총장은 "민병일이 고소한 내용이 실체가 없는 허위가 아닌가?" 라는 말을 한 것을 가지고
왜곡하여 순진한 당원들을 유투부 방송을 통해 모략 선동하고 있다.

민병일씨, 평생 정의롭게 사는  가장 깨끗한 척 하는 당신의 말의 교묘한 술수 반드시 들통난다.
당신의 화려한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 그러나 악마의 계획과 모략, 당신의 마음 속에는 악마가 들어 있는 것 같고 당신의 그 웃는 소리는 징글징글 하고 반드시 회복할 수없는 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