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도되는 언론의 기사내용이나 방송을 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상위층과 재벌, 그리고 부자들은
범죄자나 다름없다는 듯 말한다.
특정 재벌이나 기업, 그리고 지도자들을 그들은 난도질하다 못해
거의 매장시키고 있다.
그것도 정의의 이름으로 난도질 한다.
자신들은 정의의 사도인냥, 그리고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러한 저들의 마녀사냥식 보도에 의해 수없이 많은 우리사회의 상류층 지도자들과
지식인, 그리고 재벌들은 악의 축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이러한 마녀사냥에 의해 대한민국정체성이 무너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그리고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을 가장
악질적인 나라로 종북좌파들은 만들고 있다.
진짜 헬조선화 되어가고 있다. 우리의 젊은이들을 과거 역사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게 만들고, 그 결과 애국심은 버려야 할 정신으로 평가받게 만들었다.
갑질이란 용어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모르겠으나 이들의 갑질용어는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는 그들의 용어라 보지 않을 수 없다.
하루종일 언론방송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마녀사냥식 갑질사냥으로
인해 국민들의 머리 속에 이제 부자나 지식인, 그리고 재벌은
모두 죽여야할 악인으로 일반화 된 것이다. 재벌이나 상류층을 나쁜 사람으로 일반화시킨
저들은 지금 언론방송을 통해 플로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연유에서 그런지 우리는 습관적으로 부자들, 재벌들, 그리고 상류층을 향하여
저주를 알게모르게 내뱉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우파들은 일상에서 저들이 원하는대로
따라 말하고 행동하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우리 우파들은 항상 감사하고
자비로운 말로 이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우파들의 가장 좋은 면모 중의 하나가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좌파들은 모든 책임을 자신이 아닌 외부의 환경에 돌린다. 그래서 그들은
국가와 사회에 대해 원망이 많다. 내로남불은 그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요즘 같이 혼란한 세상에서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
좌파들의 속임수와 전략을 잘 파악하여 그들의 전략에 말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