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김천 산소에 다녀와서.

며칠 전 이명박 정권의 철 지난 4대강 사업과 운하 문제를  가지고  예산의 낭비와 정책의 실패를 선전하는 영상물을  KBS에서 또 방영을 했나 보다.

이명박에 대하여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광우병 촛불에 겁을 먹어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른 일이나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좌파정권의 탄생에   일등 공신이며 이명박의 똘마니들 이재오 김무성 권성동 김성태 등이 주동이 되어 자당 총재며 현직 대통령에 대하여 등 뒤에서 비수를 꽂을 때 만류를 했어야 할 보수? 의 전직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오히려 비호하고 합작을 한 그 죗값은 반역과 국헌문란으로 영원히 감옥에 있어야 할 것이며 장사꾼 근성으로 거짓으로 부를 축적한 것은 추징을 하여 재산을 몰 수하여야 한다.

허나 문재인은   전임 정권 두 대통령과 관료들을 모두 감옥에 넣고도 무엇이  두렵고 꿀리는 게 그렇게 많은지 문가 정권은  자기 失政을 호도하기 위해서 전 정권에 대하여 아직도 거짓 조작 선동 음모의 선두주자 KBS를 통하여  보따리 장사 패널들을 동원 무작위로 뇌 충돌을 세뇌시키는 방송을 했다.

나는 2016. 12월부터 모든 방송과 신문을 가짜 거짓임을 알고 보지를 안 해서 직접 시청은 하지 못했다. 또 전임 정권의 정책을 편파적인 시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꼴이 참 지겹고 구역질 나고 가관이다.  방송 사장 양승동 그리고 적와대와 여의도 국개 경찰 검찰 법원 문재인 정권의 부역자들  살생부를 미리 작성해 두 자.

때는 준비한 자의 몫이며 갑자기 오는 법. 김정은과 문재인은 한 날 한시에  동시에 끌어내려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한 짓을 더도 말고 들도 말고 똑같이 보답해 주는 날까지 나는  생명을 부지하고 싶다.

2018.11.13.
내일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
구미 생가에 다녀올 게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