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을 날이 다가오거나,죽을때가 되면 나쁜 짓 한 놈도 회개하고 변한다.그런데 요즘 이 년,놈들의 행동과 언행을 보면서 뭔가 상황 극히 급박하게 변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난 확신한다.결국 이 년놈들이 무슨 낌새를 차렸다는 것이다.

첫번째.개무성 이 새끼가 새누리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박근혜 탄핵'을 주장 했던 개새끼다.그런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거짓사기탄핵의 반란역적 행위를  변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82%와 당시 새누리당(자한당 전신) 의원 62명이 찬성했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당시 국정은 마비됐고,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광화문에서는 수십만명이 모여 촛불시위를 했다"

"당시는 헌정질서 속에서 국정의 안정을 꾀하는 게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었다"

"지금 와서 탄핵 때문에 모든 게 다 이렇게 됐다는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

두번째. 개준표 이 개새끼는 박대통령의 거짓 탄핵 진실 규명과박 대통령 석방을 위해서 보수 우파 국민이 진심으로 믿고 대선후보로 지지 해준 새낀데 오히려 박대통령 출당을 시키고,박대통령을 허접한 여자니,춘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향단이니,무능하니 하면서 오히려 죄빨 새끼처럼 씹었던 놈이다
그런데 이새끼가 갑자기 돼지 흥분제를 과다 복용했나?
지금 와서 이런 개소리다.

"적은 밖에 있다고,보수간에 싸우지말자고하면서
"탄핵 덮고 가자,보수가 하나 되는게 먼저다"라고 개소리 한다.

세번째.나경원 이년은 탄핵 당시 제일 악하게 박대통령 씹고 욕하면서  설친 년이다.그런데 이년 입에서...아주 촉이 빠른 년이지 그러니 뭔가 낌새를 챈 것이지..

"朴 한평생 감옥 갈 정도로 잘못했나…공감할 국민 없어"개소리..

네번째. 개태경 이새끼 뼛속까지 빨갱이다.
아직도 주사파 새끼들과 내통이 있고 정보도 주고
받는 간첩질 하는 새끼가 뭔가 들은게 있다는 것이고 하필 상고심 판결을 들먹인다는것은 뭐를 의미 할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형이 좀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상고심 재판부에서 더 엄격하고 절제된 판결을 하리라 기대한다"개소리..
대한 애국당 당원들 흔들리지 말고 아군끼리 싸우지말고
조원진 대표를 중심으로 신뢰와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서 거짓탄핵진실규명과 박대통령 석방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하고, 주사파,종북세력,사기탄핵 역적 새끼들 처단을 위해서만 투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