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제 전복세력 자한당은 자살하라
최근 비박 김무성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아직도 그 주둥이로 "아무 말이나 막 던지지 말라" 무성아! 김무성은 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탄핵 국면과 관련해 "국정이 마비되고 광화문에는 수십만 명이 촛불 시위를 했는데 광장의 분노가 폭발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겠느냐"라고 했다.
"그들(비박계)의 표현대로라면 지난 탄핵 당시 촛불 시위 참석자는 일반 시민이라기보다는 체제 전복을 노린 폭도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자당의 대통령을 '제물'로 넘겼다고 시인한 셈"이다. 당내에선 정기 국회가 끝난 뒤 12월 중순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비박 간 갈등이 다시 분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