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희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대한애국당 홈페이지에 이 글들을 올리게 된 것은 2017년 3월이후 교도소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되고 나서
홍창희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님이 탄핵이 되고 감옥에 가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죄인이라서
미력이나마 박근혜대통령님의 석방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해보자란 생각으로 뉴스를 보고 여의도에 있는 미디어워치를 찾았습니다. 방문해서 사무국 직원에게 말씀드렸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대학의 비리를 제보를 하였지만 상담하던 사람은 제보를 받아들이지 않고 미디어 워치는
그런 제보를 받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는 미련없이 나왔습니다만
그러나 빌딩 문을 나오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분명히 홈페이지에는 제보를 받는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렇지 않는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후 그런 마음을 2018년 9월 서울구치소에 다른 일로 찾았다가 대한애국당 행사가 있어 박대통령님께서 구속되신지 500일이 되셨다는걸 알았으며. 또한 홍창희 차주변으로 대한애국당원 인지, 박사모 회원인지
아니면 그냥 박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모르지만 홍창희 차주변에 모여 들었고 홍창희가 서석구 변호사에게 유인물을 드리려고 행사장을 찾자 사람들이 홍창희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00대학교에서
교육기관 최고의 기관에서 사람들을 보냈나 아니면 홍창희 때문에 호의호식 하는 사람들이 저들의 기득권이 없어질까봐 보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홍창희 생각했습니다.
이 인간들이 사건을 덮는 조건으로 청와대 비리 정보를 노00 전의원에게 거래를 하여 넘길때 분명히 박근혜대통령은 특사로 사면을 해달라는 말을 했을 것이다 라고 ...
홍창희 생각입니다만 더불어민주당 놈들이 어떤 인간 들입니까!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인간들이라 정권의 맛을 아는 것이지요?
이참에 속옷의 속캥이까지 다잡아내고 그 후에 특사로 내보내야지 하는 생각일 것입니다.
이해찬의원이 10.4 공동선언 평양행사시 말했듯이 죽을때까지 절대 정권을 뺏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들은 이참에 빤스까지 홀딱 벗겨 빨개벗겨 내쫒듯이 특사로 내보내고 장기집권 하려 하기에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시켜 훗날을 도모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일찍 박근혜 대통령님을 석방시키고자 노력하실때
더불어 홍창희 사건도 밝혀지게 되는 것이라  믿고 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음 집회에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홍창희때문에 행사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홍창희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없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제보! 폭로! 양심선언! 사죄의 글!을 쓰게 되었음을 새삼스럽게 말씀드립니다.
9월 서울역 행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또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집회시에도 홍창희 주변에 따라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집회에 참석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면서 그후 집회시에는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이글에 많은 분들의 참석하였으면 하는 댓글이 달리면 홍창희는 참석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애국당 당원동지 및 박사모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러면서 홍창희는 그사람들이 주는 것은 못이기는 척 받을 건 받고
뒤로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정의로운 사람, 변호사, 검사, 판사를 찾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아직 대한민국은 정의가 살아있구나 라고 외칠 수 있게 말입니다.
다시한번 호소드립니다.
뒤로 받을 건 탈없이 받고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행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건은 절대 묻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줄 것이란 걸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