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대한애국당 당원 동지 및 박사모 회원 여러분들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구금되신지 500일이 되었음을 지난 9월 다른 일로 서울구치소에 갔다가 알았습니다. 연로하신 몸으로 올여름 폭염으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좁은 구치소 감방 안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지난 9월 작성)
또한 박대통령을 석방시키고자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애국당 당원 동지 및 박사모 회원 여러분 또한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박대통령 탄핵은 제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일로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저는 홍창희란 사람입니다. 공무원 자격이 없는 사람이 00대학교에서 30여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고 지난 2012년 3월에 누명과 이지매를 견디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생겨 사표를 내고 2013년 00시로 이사를 와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국립대학교를 돌아 다니며 홍창희를 괴롭힌 사람을 찾아가 반강제적으로 약속증서를 받았다가 특수강도로 고소되어 2015년 3월 6일에 구속이 되어 5월 14일에 집행유예로 석방이 되었습니다. 그후 00북도 기관단체장들, 00대학교 교직원, 동문회원들, 00부 전장관들과 고위공무원들이 홍창희에게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고 양심선언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혼자의 몸으로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언론인들과 사람들은 그들이 세치 혓바닥으로 내뱉는 이간질과 거짓말에 놀아났고 권력과 결탁하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홍창희가 하고 싶은 말씀은 박근혜 대통령님은 최측근 부하들의 배신으로 대통령님 등에 칼이 꽂힌 것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전에 초대 비서실장이고 00북도 지사를 역임한 허00과 마지막 비서실장인 00북도 지사를 역임한 이00 등이 홍창희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문재인 정부에 정보를 넘긴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둘만이 구속이 되지 않았고 그들은 저로 인해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내리 3선을 역임했고 00지역 기관단체장들의 추천으로 비서실장에 임명된 허00은 고 성회장 사건과 아그레망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질책이 있었고 얼마후 경질이 되어 심기가 불편했던 허00은 홍창희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운 00북도 기관단체장들과 00부가 공모해서 00북도 00시 소재 00대학교총장을 지냈던 이00 전00지사를 00고 동문회와 00북도 기관단체장들이 저지른 만행을 덮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추천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박대통령님께서 부하들을 너무 믿은 나머지 최측근인 비서실장들로부터 배신 당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그들은 저들의 죄를 덮고자 대통령의 질책과 서운함으로 그동안 청와대에서 알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을 문재인 당시 대통령후보의 오른팔이라고 하는 00북도 흥덕을 국회의원인 노00과 결탁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킨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탄핵후 급박하게 대통령선거전이 돌입되었고 안00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자 00부와 00북도 기관단체장들, 00대학교 교직원, 동문회가 허둥지둥 전국대학 총학장들을 움직여 원로교수 및 대학교수들이 앞다퉈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 것이지요?
그것을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의 장기집권 계획을 세우고 이번 기회에 보수를 궤멸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선 후에도 언론에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00부장관을 00대학교 출신으로 임명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당시 홍창희 사건을 알고 있는 인사들에게 법의 심판에서 특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요직인 00원장이 00지검 검사출신이고 성회장 뇌물사건으로 주목을 받던 000 자유한국당 전대표도 당시 00지검 검사 출신이었으며, 홍창희로 인해서 1997년에는 시장, 도지사 협의회 모임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000 전 국무총리는 당시 00남도지사로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법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판단 합니다. 안00, 김00, 이00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책임자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홍창희를 이용한 00북도 기관장협의회와 국회의원, 00부 고위공무원들이 저들의 죄가 폭로되는 것을 막고자 전국 시장·도지사 협의회와 00지역 기관장협의회, 국회의원, 00부 고위공무원들, 00대학교 교직원들과 동문회원들이 서로 주고 받은 권력잔치가 폭로 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00 국회의원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이번 기회에 보수를 싹쓸이하여 20년 장기 집권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야 공소시효가 지나서 완벽하게 해야 후한이 없을테니까요?
그리고는 이00의원은 불가피하게 당대표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소견을 발표 했는데요?
불가피라는 것이 저 홍창희 사건을 덮고자 하는 것이 불가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홍창희 사건이 무엇이냐고 물으시겠지요?
지금부터 하나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창희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척 아저씨들이 의형제를 취직 안시켜준 잘못된 자존심으로 홍창희를 복수의 제물로 삼고 누명과 이간질, 미리 만들어 놓은 폭력 사건에 끌어들여 전과자를 되었고 전과자를 00대 기능직 공무원에 임용하고 그 약점을 이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00대 교직원들과 00원 직원들과 공모하여 복수의 일환으로 그들의 승진, 인사, 이권들에 활용하였으며, 홍창희가 그들의 만행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후에는 대한민국에 홍창희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승진, 인사, 이권, 장학금등의 혜택을 주어 홍창희를 외톨이로 만든 사건입니다. 하다못해 엄마에게 까지 손을 뻗어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빌려가고 갚지 않기 위해 장애인을 만드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 이하 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장기집권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보수를 궤멸시키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에 홍창희가 서울 소재 전언론사에 폭로글과 양심선언 내용을 배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에서는 전혀 관심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세계일보 00지역 김00 주재기자에게 전화가 와서 서울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니 아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후 얼마후에 세계일보사장이 해임이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24시간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18년 2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음녁설 연휴를 기해 홍콩 여행을 하면서 우편물로 안00대표님께 보내려다 주소를 몰라 00대 의대 김00교수님께 국제우편물을 보내려 하였으나 홍콩까지 감시하는 사람이 쫒아와 우편물 송부를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메일을 해킹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월 초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동 내용을 올리고 대검으로 사건을 배당하여 달라고 하였으나 00지검 홍00 검사에 배정이 되었는데 지난 8월 까지 수사도 조사도 하지 않다 9월 중순에 혐의가 없어 사건을 종료한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하는 것인지요? 이렇듯 그들은 조직폭력배도 하지 않을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남에게 피해를 입혀가며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홍창희에게 접근시켜 홍창희 입에서 한마디라도 나오면 그 사람에게 혜택을 주었던 것입니다. 하다 못해 2015년 교도소에서 같이 있던 감방의 죄수들까지도 재판을 연기하면서 까지 형량을 감형해주는 것을 보고 반드시 그들의 만행을 밝히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박대통령님과 김00 비서실장님, 조00 장관님, 우00 수석님 당신들은 희생자입니다.
반드시 그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대한애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박사모 회원 여러분! 저 홍창희를 고발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검찰에서 수사를 할 것이고 홍창희는 증거를 하나하나 제시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로 만들어진 문재인 정권을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 그들에게도 엄벌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홍창희의 사건만 밝혀지면 박대통령님의 구속은 잘못된 희생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사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러면 그들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이어 년도별 사례별로 디테일하게 홍창희로 인해 혜택받기 위한 내용, 행동들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