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대학교 교직원들과 동문회의 만행을 전국민에 폭로하고 양심선언 합니다.
지성의 전당 국립대학교에서 이익을 위해서라면 범법행위를 생활처럼 합니다.
정의로운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언론에 제보를 하였으나 권력과 조직의 힘에 무력합니다.
- 헌법의 존재와 가치를 무의미하게 하는 대학
(전과자를 만들고 전과자를 공무원에 임용한 뒤 그 사람 약점을 그들의 이익에 이용하는 대학)
- 스승과 제자를 팔아먹는 대학
(조00 전 총장에게 학교공금으로 개인승용차를 사주고 그 내용을 수행비서인 홍창희에게 거짓 누명 쒸워 교육기관 최고의 장 및 고위공무원들과 공모하여 전국대학교 총학장협의회 및 지역기관장협의회와 도내 국회의원들의 권력을 그들의 권력으로 이용하고 또 그들 공모자들과 권력을 서로 주고 받는 권력잔치를 한 대학)
- 동료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대학
(그들이 이야기하고 홍창희가 한마디만 하면 그들의 말은 모두 사라지고 전화나 대화의 상대방에게 이간질 및 사기를 치는 대학)
- 도박장을 제공하고 사기도박을 장려하며, 사기도박꾼 타짜를 육성하는 대학
(총장 및 대학간부들의 묵인 하에 학교건물을 도박장으로 제공하고 도박 직원들을 모집하여 사기도박을 하게 하는 대학으로 도박에 참여한 직원과 동문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대학)
- 지성의 전당 대학이 포주인 대학
(장학금, 승진, 인사를 필요로 하는 시민 주부들을 고용하여 홍창희에게 접근시켜 술자리와 성관계를 갖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대학)
- 총장 입후보자들이 00대 동문회와 거래를 통하여 동문교수들 표를 받아 총장에 당선되고 당선후 교직원들과 동문회의 하수인이 되어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또한 그것을 이용한 00대 총장 본인 및 자녀들을 교수, 교직원으로 임용하는 대학
(이00(사위 : 00교대 교수), 이00(딸 : 00대 의대교수), 주00(한국0000재단이사장, 00여대 총장), 신00(0000공단이사장), 임00(아들 : 00대 수의대 수의사), 김00(0000의료수가분석원장)
- 동료를 팔아먹는 대학((거짓말(사기), 누명, 이지매 등))
(동문 및 직원들이 홍창희의 약점을 이용하여 피해를 주면 홍창희 입에서 그들의 말이 나오면 그 교직원 에게 보직을 주는 대학, 조00 기획실장, 백00 기획실장, 고00 경영대학장, 김00 종합인력개발원장 등)
- 목적(승진, 취업)을 위해서 라면 시험지(석·박사 졸업 영어 시험지)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유출하는 대학
- 동문교수들의 표를 주고 당선시킨 총장을 이용하여 동문회장 배를 채우는 00대 동문회장
(신00 총장 당선시킨 후 신총장과 연이 있는 00투데이 00지사를 유치하여 김00 동문 사장에 앉음, 지역기관장협의회 및 총학장협의회의 권력의 힘으로 00소주를 인수하고 인수한 회사를 후에 00그룹에 팔아 거액(수백억)의 차액을 남긴 장00 동문을 동문회장에 앉힘
- 전과자를 만들 때 동원했던 사람, 도박장 개설했던 사람과 홍창희 근거리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에게 갖은 방법으로 혜택(건물 매입, 승진, 장학금 등)을 줌
- 목적을 위해서라면 멀쩡한 사람도 장애인 만드는 대학(동문교수들 표로 향후 총장당선을 암묵적으로 거래하여 내방 00대병원 환자를 치료를 소홀히하여 장애인을 만드는 대학 병원장)
- 이 사건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박근혜 대통령 최근거리에서
 고위직 발령시에는 쓸개도 빼줄듯이 하다가 질책과 경질에 앙심으로 이간질과 배신하고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사건입니다.
- 그렇다고 홍창희가 모든걸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한 것은 헌법에 명시된 대로 벌을 받을 것입니다.
- 위의 사건을 폭로하는데 대한애국당 당원 및 박사모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홍창희를 고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직접 고소를 하라고 하겠지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2012년 시험지 유출 사건을 빼내준 시험지를 들고 지역검찰청에 자수를 하였습니다. 그랬는데 당시에는 무혐의 처리를 하더니 검찰청에 사건조회를 하러 갔더니 사건 자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하 이 인간들이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아예 사건 조차 없애는 구나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할까요?
사건의 시험지는 검찰청에 제출을 하였지만 그당시 지역 주재기자와 나누었던 문자가 그대로 남아 있고 당시에 시험지도 휴대폰 카메라에 그대로 있는데 말입니다. 고발을 해주면 증거는 넘치고 넘칩니다. 아니면 주변에 정의로운 변호사님이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홍창희가 변호사를 선임하려 하자 뒤에서 압력으로 변호를 안맡겠다고 합니다. 상담을 하러 가면 상담비만 받고 사건수임은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것은 홍창희를 24시간 감시를 한다는 증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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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인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구요 궁금하면 위의 연락처로 궁금함을 남기세요. 그러면 제가 궁금하신 상세내용을 메일로 송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뒷담화를 형식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연락이 갈 것입니다. 그때 원(승진, 장학금, 인사 등)하는 것이 있으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요? 그런데 조심해야 합니다. 김영란법이 입법 되었으니까요?)
2탄도 곧 게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