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이 창단 된지 어연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년 여동안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님 억울한 탄핵과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헌법을 수호하기 위하여 비가오나 눈이 오나 혹은 무더위와 영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동지들은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알았습니다.
우리의 순수성을 이용하여  몇몇 유튜브들이 자신들의 사익을 위하여 우리를 이용하였고 돈벌이에 눈이 멀어 서로 경쟁을 하고 서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는 애국당 당가를 마치 무슨 큰 비리가 있는 것 처럼 끊임없이 제기하고 심지어는 음주 방송을 하면서 당직자와 당원들에게 입으로 담을 수없는 욕을 하면서 자신은 마치 진실과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것인 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양과 염소가 알곡과 쭉정이가 의와 악이 빛과 어둠이 들어나듯 마침내 적군과 아군이 확연히 들어났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하나가 될 수없고 그들은 우리와 연합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애국당을 음해하고 당을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들과 함께 할 수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애국당 당원들은 집회나 어느 곳에서 이들과 마주치면 이들에게 외칠 것입니다.

" 우리는 대한 애국당을 사랑하는 유튜브만 우리의 동지라고 할 것입니다. 당신들과 함께 할 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