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미확인 펌글입니다.
미확인 펌글인데... 너무 끔직해서 올려봅니다.

🔵어느 현역 애국장성의 피맺힌 탄식소리🔵

🔴국방부소속의 현역

애국장성이 최근 사석에서 선배 예비역 장성인 자신에게 한 끔찍한 중언이 귀에 생생하다고 토로 하였다.

전직 군고위장성이 몇 일전 모 신문사 절친 간부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후배인 모 현역 국방부 장성이 사석에서 선배 장군인 자신에게 증언한 현 국가위기 사태의 내막을 소상히 자신에게 설명하였다고 말했다.

이 후배 현역장군이 탄식 속에 비교적 소상히 현재의 한국군대의 위기상황을 매우 생생히 증언하였다고 한다.

즉 문재인이 종전선언 후 주사파 군대와 북괴군과의 합동연합훈련도 전격 단행할 계획이라고 매우 심각한 어조로 현 사태를 설명하였다고 한다.

문재인이 최근에 전방부대 국군초소와 철조망 및 방어용 지뢰 제거 및 전방 주요 전투부대의  후방으로 이전하는 일련의 국군 무장해제 같은 패악질을 하는것도 전혀 이와 무관치 않다고 설명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남북철로길 개설과 남북고속화 도로건설의 궁극적 목표도 유사시 북괴군의 대량 기습침투와 북한주민 수백만명을 연차적으로 남한에 이주시키기 위한 고도로 기획된 남한 적화혁명 전술, 전략의 일환이라고 증언하였다고 한다.

즉 문재인과 김정은이 종전선언에 서명만하면 남,북 군사교류는 물론 남,북 평화유지군이라는 명분하에 북괴 특수군이 남한으로 집단 이주하는 대규모 북한 인민들 틈속에 섞여서 남한으로 남파될 것이며 남한 이주 후 북괴특수군은 사복 차림으로 남쪽에서 암약하다가 남한 내 대규모 소요사태가 발생시 이들 북괴 특수군대는 한국군 복장과 한국 경찰복으로 위장해 남한내 태극기 소요세력들을 일순간에 척살하고 차후 애국세력의 준동을 발본 색원하는 특단의 전술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미국과의 전면전에서 패배할 것이 분명한 것을 미리 알고 있는 북괴 김정은이가 남한 내에서 비정규 게릴라전을 전개할 것이며 이 때는 이미 수백만의 북한 주민들이 남쪽 대도시로 집단 이주하여 남한 백성들과 혼합 거주하고 있는 상태인지라 피아식별마저 전혀 불가능해지니 결국 이러한 끔찍한 상황에서 미군이 남파된 북괴 특수 게릴라 부대를 소탕하기에는 불 가능할 것이라고 증언하였다.

현재 남한에 남파되어 남한내 애국 보수 세력의 소요사태를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북괴특수군의 진압 작전도 비밀리에 전개 되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 주사파 군대는 완전무장 해제되어질 것이며 문재인과 김정은이 연합하여 만든 주사파 핫바지 군대와 동맹관계가 되어버린 북괴군과 주한 미군과의 내전이 피할 수없는 위기상황 속에서 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가 도래한다면 태극기 애국세력은 민병대를 조직화하여 미군에 합세하여 주적 북괴군과 함께 동맹군이 될 남측 주사파군대 연합군간의 동족상잔의 처참한 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 될것이라고 탄식하며 앞으로 있을 내전 위기를 예고하였다.

결국 트럼프는 지금까지 미루어왔던 마지막 최후의 북폭 카드 크롬돔 작전으로 북괴의 모든 지휘부와 북한의 전략 요충지 및 주요 군사시설과 핵 저장소, 그리고 북한의 모든 전력, 통신, 정보망을 완전 초토화시켜 회복 불능의 죽음의 도시로 만드는 최후의 크롬돔 북폭 작전이 완수될 것이며 필요할시 저항하는 문재인의 붉은 주사파 군대까지 괴멸시키는 작전을 전개할수도 있다면서 장 탄식 속에 현역 후배장군과의 끔직한 설명을 심각히 경청하였다고 한다.

어느 애국 현역장군과 선배 퇴역장군의 끔찍한 대화가 이 나라를 더욱 내전의 공포 속으로 몰고 가는 현상을 우리는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아! 슬프다 이 민족이여!
아 !, 진정, 조선민족의 끝없는 수난기가 이조 500년이 지난 이 후에도 이같이 어리석은 민족의 분열로 촉발된 동족 상잔의 비극이 되어 오늘도 어김없이 천인단애, 천길 낭떠러지를 향해 무한히  달려가는도다.

아!  분하고  원통하도다!
D  K  R  L  IN  U  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