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대표님
저는 아침,저녁 조원진대표님 대구 본리동 사무실 앞을 지나 다니는 대한애국당을 사랑하는
대구 시민입니다.
그때 마다 매주 토요일 태극기 집회를 연상하곤 합니다.
지금 유튜브방송들이 서로 비방의 도가 넘은것 같습니다.
빨리 당차원에서 해결책을 묘색 해야만 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불거진 사소한 문제가 이제는 서로간 인신공격으로 까지 번졌습니다.
다른 당업무에도 바쁘시겠지만 이점 먼저 해결방안을 묘색하여 조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께서도 유튜브 방송을 많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는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 방송을 대표님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시절 부터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파 유튜들끼리 서로 비방하고 싸우는 모습을 보니 유튜브 방송을 떠나고
싶은 생각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박근혜대통령님이 무죄석방 되셔서 빨리 만나시길.......
댓글 5 개 >
이성규
2018-09-14
당원님들은 이런 일이 있으면 답답하고 불편한 심기 인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는 당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이제는 말로 해결 될 부분이 아니라 봅니다. 동지님들은 무관심으로 대처 함이 옳을듯 합니다. 당에서도 너무 깊이 관여 하지 말고 개인간 송사가 되든 내버려 두십시요. 당원 각자가 판단 해서 음해하는 유튜버는 퇴출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줌이 옳을듯 합니다. 법적으로 해결 해야 된다면 그리 되도록 하는 것이 차후 이런 일이 없어 질 것입니다.애국당에 음해 수준이 지나치면 당에서 법적인 조치를 하고 개인간의 다툼에 끼어 들지 말고 정도를 감이 옳을듯 합니다. 무늬만 당원인 분들 분탕 질 그만 하시고 지금 애국당원 들 께서는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사리 사욕에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는양 너무 설처대는 사람들 진정으로 봉사에 정신 으로 충정에 마음으로 임해 주시면 하늘이 도와 주고 당원님들이 먼저 알아 보고 인기도 올라가고 그로 인해 님들에 앞날도 열일 것입니다. 제발 경거 망동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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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2018-09-14
당에서 해결할 일이 아니라는 것은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저작권에 의해 당비가 나간것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원천적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지요? 변회재분란을 또 겪으라는 것입니까? 변빠의 난으로 당에서 너무나 많은 출혈을 흘렸지 않습니까? 당비는 애국다원들의 땀이 곁들여진 짙은 피입니다. 오직 대통령님 무죄석방을 위해 길거리로 박차고 나온 애국자들의 눈물입니다. 현상황이 이렇게 지속되니 집회참석과 독려는 물론 내가 왜 정당에 가입하였냐 하는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당직자들은 뒷짐지고 잘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걷어치우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뱕혀 수습에 적극 임해주길 바랍니다. 제 주위 가족들은 물론 당원분들의 분노도 하늘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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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2018-09-14
당원님들은 관심을 갖고 계신분은 이런 내용 거의 파악 한다고 봅니다. 일부 분탕 세력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중앙당에서 이에 회말리면 그들에게 놀아나는 꼴이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노리고 하는것이라 봅니다. 제발 당원님들은 중앙당과 대표님이 하시는 일에 너무 간섭 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든 단체는 일 하는 모든것을 까발리는 (거친표현)것이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법적으로 가는것에 개입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조그만 일에 흔들리는 당원들이라면 조금 더 아스팔트에 교육이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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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2018-09-14
대의만을 생각하며 집회에 참여 하고 있는 한사람 으로서 소견을 올려 봅니다.
이성규 선생님 글에 동의 합니다. 일인유튜브 방송이 대중화 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유튜브방송 간 갈등은 앞으로도, 생기고 해소되고를, 반복 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진통을 거치면서, 안정된 유튜브방송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당사자 분들께는 미안 하지만,
당사자는 물론, 애국민 여러분들도 유튜브방송의 속성 등, 여러모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산적인 갈등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요즘 당사자간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진 것으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법적 해결쪽으로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갈등의 당사자들이 최대한 진위를 가리는것이, 기본이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적판결이 최종 갈등해소 지점이 되기 위해서는, 당사자분들이 갈등의 쟁점을 명확하게 공유 하는것이, 전제가 될 필요가 있지 않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당사자 분들이 한발씩 물러 나서, 일괄타결로 합의를 못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떨어진 명예를, 함께 단번에 회복 하는길이 늦진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의외로 일인 유튜브 방송 하는 분들이 내성적인 성격인 듯, 당사자간 직접대면을 힘들어 하는 것 같은, 이런 면 도 갈등을 키우는데 한 목 하지 않았을 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간 합의에 따른 중재 요구가 있다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지정당 차원의 최소한의 중재도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진다' 는 겪언이 있듯이 ,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합의에 의한, 화끈한 해결 소식도 고대 합니다.
끝으로, 현명한 애국민 여러분들 께서, 일인방송간 공개적 갈등에 대하여는, 시선을 돌려, 초연한 모습을 보여주실 수록, 문제해결을 돕고, 재발도 막고, 할일이 많은 당의 부담을 더는 길이며, 대의를 위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멀리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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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승
2018-09-25
당의 적극적인 갸입으로 진실을
따를수 있도록 공식적인 결론의
공지를 기다립니다
당직자 님들 소흘히 생각하지말아주세요
양분된 시청자들 적이 되가고 있습니다
누가 챡임질것인가요
한심한 생각 들기전에 시급한 조치를 호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