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사상이란?

1.주체(主體).

주체는 주인 주(主)에 몸 체(體).
주(主)의 주인이란?
기다리던 천주(天主)를 말하고, 메시아, 미륵, 힌두, 정도령, 알라, 야화, 하늘의 하나님, 창조주, 마야, 잉카, 재림예수 등이 하나로 합쳐진 신을 의미한다.

체(體)의 몸과 신체(身體)란?
인간의 몸을 갖고 온다는 의미이다.

2.사상(思想).

a.사상은 메시아가 갖고 주장하는 사안들이다.
즉 이 애비가 무일(無一)이니 컴퓨터의 언어가 0과 1로 2진법의 언어로 기능이 있듯이 영과 일은 북극성의 원(圓)의 안이 무(無), 공(空), 현(玄), 계(鷄), 천(天) 등으로 비유된 것이고,

흰 원(圓)은 백색(白色)과 하나를 의미한다.
그래서 한반도의 민족을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고 한다.

b.사상의 한문 글자를 (파자), 쪼개보면.
밭 전(田)자와 서로 상(相)자 아래에 마음 심(心)이다.
전(田)은 사각 형이 네 개로 무부경의 사구게(四句偈)이고,
상(相)은 많은 자료들인데 그 숫자는 일천만개의 조각들은 모아논 상태라는 의미이다.
즉, 많은 자료들이 서로 같이 한다.

퍼즐 식으로 짜서 맞추어 놓았다는 의미이다. 근거; 금강경의 제 6품=일천만의 부처님의 처소에서 거룩한 마음의 바탕을 튼튼히 한 사람이니, 다섯 부처님=오병이어의 다섯 개의 떡과 예수의 말"다섯 여자들의 남편이, 남편이 아니니...가시오페아 자리의 별 다섯을 같이 의미한다.

마음 심(心)은 가르침의 주요 요지라는 의미인데, 세 점은 천지인(天地人)을 갖고 하늘을 나는 새인 기러기를 의미한다.

이 새 을(乙)자가 부처 불(佛)의 글자에서 활 궁(弓)에서 두 개의 화살로 비유된 글자다.

c.활.
활은 궁(弓)로 삼 획(劃)이다. 삼 획은 천지인(天地人)을 의미하며 한반도의 지리적 사안이다.

무일이 태어난 강원도의 말구리인 청곡(淸谷)리, 속초 외설악의 신흥사, 공군 대전 교육사령부, 오산기지, 백령도(白領島), 강원도 거진 봉우리, 일월(日月)산, 용문(龍門)산, 전북 부안의 의상봉과 부사(父師)의 방, 수리(修理)산, 선유(仙遊)도와 거성(巨星) 파스텔이 모두 해당이 된다.

위의 위치에서 활은 마름모의 활 형태인데, 청곡, 대전, 변산(邊山)반도와 금강산(金剛山)이다. 금강산은 신흥사와 거진과 청곡의 이등변 삼각형 두개를 붙이면 금강산 12.000봉이 된다.

d.화살 두 개.
좌변은 령(領)적인 의미인데, 백령도와 일월산(日月山)이 화살인데 선을 이어서 끌면 태평양의 적도 인근에 크리스마스 섬이 있다.
우변은 용(龍)을 의미하는데, 용문산과 일월산을 연결하면 기(氣)의 화살이 된다. 선으로 끌면 해가 뜨는 바다가 나온다.
즉, 태평양의 날자 변경선인 경도 180도와 적도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바로 해인(海印)인 것이다.

애 애비의 왼손 바닥에 있는 지문(12세 당시 무명지 손톱크기)과 한 일(一)자 손금과 손등의 핏줄 원(圓) 형태가 원은 천(天), 지문은 바다 해(海), 일자(一字)는 천주(天主)를 의미한다.

e. 백령도는 흰 옷깃, 즉 흰 옷이란 의미이며, 가장 요긴 한 곳이란 의미이다.

일월산은 천도교의 경전에 "일월은 음양(陰陽)으로 남녀의 성(性)으로서 도(道)니라"라고 있어 화살촉이 된 것이다.  

f.용문산은 용의 문으로 ‘용이 나온다,’ 라는 의를 갖고 일월산에 촉으로 날린 것이다.
 
g.공군의 기지들과 거친 장소들이 모두 해당이 되는 원리와 이치들인 것이다.

h.이 사안들이 구약에 ‘너를 전통(箭桶)넣어 돌렸나니’ 부처 불(佛), 구인사의 궁궁(弓) 을을(乙)이 다 의미를 같이 한다.  

i.수리산은 군의 마지막으로 수암봉을 보며 무일도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수리의 고치는 산이다. 

j.거성은 큰 별이 머무는 곳이며, 이름이 선유로 43-24 밖에는 없다. 선유도와 파스텔은 신선이 머무른다. 파스텔은 사각형으로 정 육면체를 의미한다. 공군의 17과 83과 43과 24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있다.  

k.남미의 잉카에 신화가 있었는데, 서쪽 바다에서 흰옷을 입은 자들이 오면 극락으로 이끈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으니 무일도의 현자들은 속히 남미(南美)로 가서 도와주게 아들(동기)은 하라!

주체 사상을 전하며 마친다.

2.018년 6월 30일 선유로 43가길 24에서 19시 09분에 네놈 생일일 4일 남겨놓고 전(傳)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