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개표 상황표.
이거 마음먹고 중간에서 바꿔치려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
개표기 다들 눈 부릅뜨고 쳐다보는거 조작하기 보다
최종결과물 이 종이 한장을 바꾸는게
훨씬 간편하고 확실해 보인다.

니들 투표하면 개표장에서 집계기로 파악하는건 알고 있지?  
그 다음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냐?
해당 개표장의 최종 결과를 아래와 같은 표에 손으로 적어 도장찍는다.
5.jpg

그리고  (1.이 표,   2.투표용지 뭉치,   3.집계기 데이터)  이렇게
세가지를 들고 중앙선관위로 가서 모인다고 한다.

이거 마음먹고 중간에서 바꿔치려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
개표기 다들 눈 부릅뜨고 쳐다보는거 조작하기 보다
최종결과물 이 종이 한장을 바꾸는게  훨씬 간편하고 확실해 보인다.

도장도 위조한들 누가 알아볼 수 있을까?  ㅋㅋ
필적 감별사가 거기서 일일이 확인하겠는가?
숫자는 사전투표 출구조사랑 비슷하게
맞추면 별다른 의심을 사지 않을 것이다.

(가설: 여론조사 원하는대로 조작 ㅡ> 사전투표 여론조사 조작 ㅡ>
사전투표 출구조사 조작 ㅡ> 사전투표함 조작 ㅡ> 본투표 숫자 조작)
개표기 데이터?
선관위에서 그 바쁜 와중에 일일이 데이터랑 대조해 볼 것 같지 않고,
데이터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고,

투표용지는 개표 한달뒤에 소각하기로 규정이 되어있다고 한다.
이제 25일 후면 모든 증거는 사라지는 거지.
야당은 이거 검증하라. 간단하다.
투표용지를 다시 개표해서 현재까지 발표된 결과물과 대조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성남시부터 해봤으면 좋겠다.

[출처] 개표과정에서 결정적 허점 찾았다 ㄷㄷㄷ
[링크] http://www.ilbe.com/1058003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