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당시 조원진후보 선거사무소 차리고
가두 선거운동하고 투개표 참관까지 하였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노트식 투표용지 출력장면도
지켜보고 실제 투표지받아서 기표도 하였지요
사진찍어둘 생각도 못하였는데 투표용지 두종류가
사용될줄은 상상도 못하였으니까요
사전투표용지가 모두 사라젔지요
그 대신 공백있는 투표지로 둔갑시켰겠지요
선관위마다 투표지 바꿔치기 하였다는 겁니다
이번지방선거는 당지도부가 부정선거 걱정
안하는것 같습니다
후보가 다양해서 부정선거 불가능하답니다
이건 어처구니없는 안일한 사고입니다
문재앙정부의 눈에 가시는 대한애국당입니다
부정선거 너무 손쉽습니다
대한애국당 기호 투표한 용지만 제거하면됩니다
그래서 전국지지표 42,949 만들면 됩니다
제안합니다
입후보자 없는지역이라도 투표참관인 선정해서
투 개표 감시해야합니다
미리 철저한 사전교육도 필요합니다
후보 있는지역은 더욱 철저히 해야합니다
이미 선관위와 더불당이나 청와대에서는
5.9. 부정대선 경험을 살려 실행계획
세우고 지방선거 싹쓸이 할것입니다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투 개표 감시가
더욱 중요한 지방선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