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과 그 측근들을 처형할 때 끔찍한 방법으로 처형했음이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그들이 총살을 당한 시신은 단지 하나의 고깃덩이로 남겨졌다.
이충격적인 고발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노무현과 좌파들이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고 깔금하게 정리하고 있다.

난 이 강연을 듣고 이 사람이 너무 좋아졌다.
이렇게 명쾌한 역사이해와 인권에 대한 논리와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은 사람을
우리 정치인에게서도  못봤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이나라가 바로 서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난 개인적으로는 애국당에서 강철환이라는 이 탈북자를 후보로 내세우는 것도 좋다고 본다.
적절한 곳에 싸움을 붙일 곳에 붙여보는 것이다. 만일 선거에서 지더라도 얻는 것이 많다,
첫째,  북한의 인권실상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종북주의자들의 실상을  폭로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둘째,  정통 보수 대한민국을 세워주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 애국당에서 강철환을 후보로 세우는 일을 고심해 볼 것을 권하고 자한당에도 이 사람을 추천해 보갰다.
어느 쪽에서 후보로  세우던지  북한과 문재인정권에게 큰 타격이 될 내용이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는 일이니 일거 양득 아닌가?  이런 것이 선거전략이고 대한민국을 수복하는 전략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