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원가입전 부터 유투브에서 태극기 집회 모습을 많이봤어요
박정희 대통령 재직시 국민학교 시절에 새마을 운동..지금도 추억에 남아서
집회때마다 가슴 벅차 눈물을 많이 흘렸지요..
아무리 피곤해도 주말에는 사무실 문닫고 혼자 집회만 시청했읍니다.
1년 넘게 혼자 눈물 흘리지만..
당시 홈페이지가 현재 애국당 홈페이지 하고 다르다는걸 알았지요..
그것도 유투브 방송으로...
새로 당원가입도 유투브 채팅하면서 누군가 알려줘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고 당비도 자동이체 햇어요.
마음으로나 도움이 되고싶어서 나름대로 채팅참여까지 하고..
당사에 전화해서 가입확인하고, 날짜로는 어제 당비 상향시켜 주십사하고 중앙당사에 전화했어요
왜냐하면.. 당 대표님이 강원도까지 가셔서 노력하시는 모습...진실된 대화...보기 좋았어요
저는 박대통령이 4대개혁을 이뤄야 후손들에게 고심을 줄일수 있다는 말을 몇년전 믿었으니까요..
그 말씀을 조 대표님이 집회나 인터뷰나 간담회에서 진실됨을 느꼇어요..
집안대대로 보수인데..제가 이제 50살 넘어가니까 역시나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눈물이 글썽이네요...
하지만!!!
한달전 당원가입하고 당당하게 우파 방송 들어가서 열심히 했지만...제주시도당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시더라고요...큰 실망 했습니다.
아차 하는순간 채팅창에서 누구는 제주왓다갓다고 하시고,,누구는 제주도에 XX분이 있다는데
저는 그분을 알지도,,소개받은 적도 없고,누군가는 홈페이지에 가보라는데 가도 전번도 모르겠고,
당시 그분이 아프셔서 병원에 계실거라고만 그것도 채팅창에서 들엇어요..
정말 제주도에 지구당이 아닐지언정 도대체 가입정보를 알면 당연히 먼저 연락 주셔야 하지 않나요?
요즘 같이 선거철에 ...
막말로 채팅창에서 많은 글을 올렸지만 어느누가  제대로 호기심을 못 채우시더군요..
제가 제주 전지역총판으로 농자재분야 20년째 일하고 있고,제주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서인지
각당 후보 캠프에서 문자 및 폰이 엄청 옵니다..이달내내 스케줄이 그분들(저한테는 고객)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