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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하나 모르는게 있는데요.
좌빨들이나 좌빨당들이 과연 , 아비가 너무 잘해서 더 많이 욕얻어 먹은 박근혜, 경제사범은 5년이상되면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이 명박이만 죄인 만들고 말까요?

보수당 누구라도, 보수국민 누구라도 죄인을 만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저들하고 생각이 다르고 통일론이 다른 것은 틀렸다고 판단하기에 보수 중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별 일 아닌 것으로 며칠 지나서 병신 만들고 우습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존경 받지 못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덕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도록 유도 하는  것이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보수가 대통령 된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져서 어떻게 죽일까만 고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광우뻥도 만들어 허구헌날 촛불을  들고 설쳤던 겁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떠들어야 뭔가 대통령이 잘못하게 보이는 효과를 노린 거죠.
이게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공공연한 수법인 거죠.

이 명박도 사실 과자에 쥐가 나올때부터 그를  쥐박이라고 부르며 놀려대고 사람 병신을 만들었습니다.
과자에 쥐를 넣은 것도 좌빨이라는 얘기죠.

자한당 중에 누구라도 대통령이 되면 죄가 그들( 두 대통령)보단 적으니  좌빨들이 조용할 것이란 것은 망상이라는 거죠.
무엇으로라도 죄인을 만들어서 내칠 생각만 하는 것이 바로 좌빨근성이란 겁니다.

분리된 듯한 인상을 주면 자한당만큼은 피해가 적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란 겁니다.
피해서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것도 망발이라는 거죠
무엇으로 병신을 만들지, 아무리 잘해도 무엇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오게 할 건지 그것만 골몰하는 좌빨들에게 우리와 함께 대항하며 나아가지 못하고 그들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수렴한다면 보수는 궤멸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좌빨과 함께 존재해야만 한다면 필수로, 욕과 저주를 받을 각오 없이는 이 나라를 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말도 안되게 떠드는 것들은 그냥 놔 두고 집권을 해서 나라를 구할 생각은 못하고
반역 인민들도 국민이라고 생각해서 모두에게 잘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네들이 바로 나라 말아먹는 주범이 되어버리는 것은 오래지 않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반역의 무리는 처단만이 답입니다, 민주화만 내세우면 반역이 애국이 되지도 않는데 논리적으로 그들에게 밀리는 것부터가, 욕 얻어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보수들을 그들은 이용하고 있는 것이죠,

두 대통령들의 좌빨도 국민에로의 통합으로 이끌려는 시도부터가 이미 잘못된 처사였던 것입니다.

우리와 힘을 합쳐 박근혜부터 석방시키지 못하면 보수는 이제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사라질 겁니다.
좌빨들이 그간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좌빨 사상을 주입해 놓아서 보수가 희망이 있다고 보십니까?

조용한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요.
좌빨이 많아진 이상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로 여기며 나아가야 할 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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