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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반대한  국회의원 50여명을 데리고 올 수는 없나요?
반대는 했지만 여기 올 수 없다면 박대통령의 죄를 인정한다는 말과도 다름 없잖아요?
억울한 사람을 풀어 주려 노력해야  진정한 반대의 주장에 맞지만
반대는 했지만  오지 못하겠다는 것은
< 좌빨들의  욕설이나 저주, 혹은 횡포가  무서워서 ..> 내지
< 안면에 받쳐 반대는 했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자한당이 커 보여  거기가 안전할 것 같아서,>내지
<죄가 없지만 좌빨이 죄로 인정하니 깨끗해 보이는 것 같은 자한당에 남는게 유리하다 > 이런 의미가 아닌가요?
< 박통 덕은 봤지만 지금은  덕 볼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이런 경우도 있겠고...........

참 의리라고는 약에 쓸려해도 없네요,
찬성 한 인간들과는 뭔가 달라도 달라야 진정한 반대를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애국심이라고는 없는 탄핵반대자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지켜내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그 길 하나만 생각해도 이미 답은 나와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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