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쓰레기 언론들이 세월호 7시간을 들먹이기 시작했다. 재탕 3탕이 아니라 9탕쯤 된다.
세월호가 바다속에 침몰한 시간이 언젠데, 아직도 세월호 타령인가? 세월호 원혼들이 기가막혀 할 판이다.

문재인이 팽목항에 가서 "얘들아 고맙다"라고 쓴 배경에 대해서 조사해야 할 것이다.
억울하게 죽은 혼령들을 향해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해야 당연하지 않는가?

세월호 침몰로 억울하게 죽은 학생들을 팔아서 대통령이 되었으면 마음 속으로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그것을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인간적인 도리다. 인간의 기본도 갖추지 못했단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문제로 탄핵을 당했다. 그것으로 응분의 대가를 치렀다. 억울한 측면이 많다.
그래도 침묵하고 있다. 언론 쓰레기들이 왜 지나간 일을 다시 들추어 내는가? 더 이상 허물이 없어선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다. 씨를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이제 언론 쓰레기들이 청산될 때가 되었다.
문재인 정권도 적폐청산의 대상이 될 때가 되었다. 국민을 일시 속일 수 있지만 무한정 속일 수 없다.

세월호 타령 계속해라. 잊혀지지 않아야 세월호의 진짜 진상을 규명하게 된다. 문재인과 유병은 관계도
김상곤과 학생들의 수학여행 관계도. 세월호 선장과 해경들의 관계도. 시체팔이 시민단체와 권력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