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지방선거를 띄우고 있다. 사기탄핵정국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다.
개헌안도 추진되고 있다. 사기탄핵을 통한 대국민사기극이 너무 알려지고 있어서 막아보자는 수작이다.

대한애국당은 이런 정치권의 술수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대국민사기가 판치는데 선거는 의미가 없다.
애국당은 시의원, 구의원, 시장, 도지사, 교육감 전원을 추천해야 한다. 태극기 의병이 자격기준이다.

태극기 의병들로 하여금 정치훈련을 쌓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푸란카드를 내 걸만한 비용만 감당하면 된다.
박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서명 본부가 방법을 지원해서 모든 후보자들이 지역에서 서명작업을 해야 한다.

서명작업 중에 당원 10배 배가운동을 겸해야 한다. 지방의원 당선은 아무 의미가 없다.
다른 명망가를 초빙할 생각은 절대로 말아야 한다. 그런 자들은 모두 썩은 자들이란 것이 밝혀졌다.

구시대의 인물들을 모두 쓸어버려야 한다.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에게서 배워야 한다.
과거의 정치인들 중에서 쓸만한 인간이 누가 있는가?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조원진밖에 없다.

대한애국당 입후보 푸란카드가 골목길마다 나붓기게 하자. 그곳에서 서명을 받고 당원을 입당시키자.
태극기 집회에 열심히 나오던 모든 사람들이 출마하라. 십년 앞을 내다 보고 훈련의 기회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