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  문재인.
당시  한해  서울대를 수십명씩 진학한다는  부산 경남고 전교 1등 출신. 그런 그가 서울대 상대를  낙방하고
이듬해 아버지와  같은  이북 출신 조영식박사가 세운
경희대 법대 장학생므로 입학 ,  고시 합격후  사법연수원
차석으로 졸업한다.

징역형으로  인한 법관으로의
임용을 뒤로 하고 부산의 인권변호사로 활동한다.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의 지력 무용담은  여러차례
회자된 바 있다.

노통 이후  부산으로 낙향후 임종석 주사파 일당의
삼고초려로  다시 민주당으로 복귀, 광우병파동 세월호사건의 정치쟁정화의 성공,  김종인의  영입으로 정치 지략가로 그듭나며 박대통령 기획탄핵의 정점에 서게 된다.

그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동아시아 기적  직전의  상황을 연출한  문재인
70년 역사를 뒤엎으려
그가 매일 밤새워  달리고 있다. 조력자는 졍와대 주사파와
북한 노동당,
천금의 기회를 놓칠리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밤을 새시며  국가외 국민을
위해 일하셨지만  자한당 배신자만 남아 있었다.

상상을 초월한 지력을 가진 수재 문재인.
정치 지략가로 변신은
우리를  망국의 파멸로 치달릴  것인가.

불길한 예감이다 부디 빌뿐이다.
문재인. 그는 분명 허를 찌르는 수를 쓸것이고
그건  시간과의  싸움이 될 것이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았는가?

조원진의  태극기집회의 구성원이 되어 주십시요
일만이, 일십만이, 일백만명 모인다면
붉은무리 문재인을 막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