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임가공으로 북한 .러시아.가제수건 봇다리 장사 했던 친구가 있는대..무역인으로 구라처서.
북한을 방문하고 왔다..이친구한테 들은 애길 몇자 적을까 한다.. 남한 인테리라고 하면...무조건 환영이고..
접대와 미인계는 필수 코스고.  증표까지 남기라고 하는대..임신이다..북한에 한번 들어가면 멀정한 사람도
불근 물이 든다고 한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다...추측이지만..북한에 갔다 온 넘들은 성상납을 받고 약점이 잡혀 이렇게 잔인하게 종북 할동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어케던 이정부 무너뜨리고 사실 규명해야대....
성상납은 더이상 비밀도 아닌것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