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정상회담 할려면 안보문제에 국한해서 비핵화 및 미사일 완전 폐기에 위주 국한(구체적 조치와 구체적 행동 취하라!)해서 만 정상회담에 임하라! =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
2. 남북정상 회담 할려면 대한민국 국민 생명과 국가 안위가 걸린 제일 중요한 안보 위주의 "비핵화 와 미사일 완전폐기" 할수 있는 정상회담 의제로 문제화 시켜서, 정상회담을 하기 바란다.
3. 남북정상회담에서 쓸데없고 국민을 또한번 속이는 달콤한 거짓말로 가득찬 "위장평화공세" 회담과 북한 도와주기식 "경제 퍼주기"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국민 이름으로 결사 반대 한다.
4. 지금이나 과거에도  곧바로 무너지기 직전의 폭삭 망하는 길로 들어선 북한의 절대 위기 속에서(고난의 행군 : 손가락만 까딱해서 건드려도 망하고 무너지기 직전) 북한을 위해서 살려준것이 남북정상 회담으로(무지막지한 현금 지원 및 경제 지원으로) 한두번이 아니다.
- 이때도 북한의 지도자 "김영남"은 절대로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힘도/ 자금도/ 기술도 없고,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는 절대로 없다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세계에다  거짓말을  일삼기로써, 자기가 모든 책임지고 보장한다는 책임 못질 발언을 하였다.
- 그런데도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분수가 있지, 대한민국 정상이 남북회담을 하고서, 막대한 경제(자금) 지원은 = 곧바로 군사지원화 되어서, 북한의 핵폭탄 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로 무력증강하여 보답(핵미사일 재앙)으로 돌려 주기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핵미사일 불바다 위협과 공갈로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핵미사일을 머리에 이고 살기로써 매일처럼 불안하고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 오늘도 북한과 무력 대치로 "북한발 핵전쟁"이 일어나 무참하고 참혹하게 당할까봐 한국 국민은 하루하루 매우 심각한 안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힘겹게 산다.
5. 이러할진데 대한민국 좌파 대통령 말 및 북한 정상회담에 대한민국 국민은 한두번 속냐?  남북정상 회담에 대한민국 국민은 불행한 자괴감에 피눈물을 흘리고,  국민에게 물어보거나 허락도 안받고, 피같은 국민세금이 바다물처럼 새나가서 북한에 흘러감에 분노감을 일으킨다.
- 남북정상 회담 할때마다, 대한민국 국민 모르게 국민세금으로 북한 경제적지원 으로 퍼주기에,  대한민국 국민은 골병들고, 국민 세금 을 북한에 낭비 하면서도, 북한과의 결과(비핵화/ 미사일완전폐기)물도 시원찮거나 없고, 남한이 잘되지도 않고(북한은 매번 정상회담후 남한 경제적 군사비 지원으로 날로 달로 공고한 핵폭탄 무장과 미사일 완성도 높여가는 기술 개발하고)
- 남북정상회담 후에 북한은 핵무장 과 미사일 완성하기로써, 북한은 걸핏하면 적화 무력 통일하려고, 남한을 쳐들어 올려고 궁리만 하고, 남한에 대해서 언제나 언제고 대한민국 불바다 만든다고 핵 공갈 과 핵 무력시위 및 핵위협이나 하고 지랄 발광해도(북한이 사고치고 도발 일삼아도), 한국은 자력으로(미국의 도움 및 지원이 없으면) 핵무기가 없어서 꼼짝 못하고(제대로된 북한 쳐들어가서 섬멸응징 및 북한 중심부 평양 타격으로 심각한 피해 보복전), 누구하나 말한마디 나서서 하지도 못하는 꿀벙어리 못난이 바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