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예비역 해병대 100여단체가 해병대를 청치 이용 말라는 예비역들은
애국적 행동입니다
전국 예비역 해병대 100여개 단체 회원들이 국회앞 대로에서 해병대 특검
반대 집회같은 애국집회를 이재명당 앞과 광화문에서 자주 집회해야 합니다
'해병대 수사자료 경찰 이첩 보류'장관 지시, 부당한 개입인지가 핵심
결재권자가 아닌 다른 부서 장관이 수사자료 이첩 보류 지시했다면 부당한
개입이지만 결재권자인 국방부장관이 수사보고서 이첩 보류 지시 개무시하고
경찰에 넘긴 박정훈 대령 구속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 찾으러가서 사고로 죽었는데 7명을 살인죄같은 과실치사죄로
덮어씌워 국방부장관 이첩 보류 지시에도 경찰에 넘긴 이재명당 추종자 아니면
할 수 없는 막장 범죄 항명짓을 한 박정훈 대령입니다
한동훈은 윤대통령 뒤통수 노린 특검 주장과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은 당대표 커녕
당원 수준도 안되어 출당해야 합니다
박정훈 대령과 몰카범 최재영과 백은종 이명수 구속 안한 한동훈 출당해야 합니다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도 직무유기로 처벌해야 합니다
한동훈 최측근은 전라도 김경률과 연대 운동권 신지호여서 믿을 수 없는 유승민
이준석 같은 인간입니다
KBS에 출연뿐만 아니라 6월 21일 국회에서 대통령이 수사외압과 수사축소처럼
주장한 박정훈 대령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해병대 100여단체가 특검반대 애국집회를 조선만 보도하고 이런 내용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없는것만 봐도 한국 언론은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 증거입니다
특검 주장하는 인간들은 군사기 저하와 대통령 탄핵 노린 반국가 반역짓입니다
한동훈 출당해야 합니다
*보도
"해병대를 정치에 이용 말라" 들고 일어난 예비역들
100여 단체 "특검 반대" 국회 앞 집회
"군의 작은 실수, 청문회·탄핵이라니..."
김도연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4.06.27. 20:04
업데이트 2024.06.27.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