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의 입시비리 재판에서 위증한 전 서울대 인권법센터 사무장
김모가 전 중앙지검장 출신 이성윤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센터장을 지냈던 곳

김병욱 전 민주당 의원실에 있던 보좌관 최모씨도 이성윤 의원실에 합류했다고 한다.
최씨는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 의원 본인도 지난 2월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긴 했지만,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으로 대법원 재판 중

이성윤은 세월호 사고 3개월전에 목포지청장 인사발령
세월호 검겸합동수사본부장

윤대진은 세월호 사고 3개월 전에 광주지검 부장판사 발령 후 세월호 재판 총괄
문재인 정권에서 승승장구한 이성원과 윤대진

이성윤과 윤대진은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비서관 문재인 함께 청와대 근무

세월호 인천 출발일은(4월 15일 북회 최대 명절 태양절,당시 인천시장 전라도 운동권 송영길)
경기도교육감 이재정(노무현 정권에서 통일부장관),초중고 장악한 전교조
비행기값으로 갈 수학여행을 인천에서 배로 역사상 처음 수학여행

세월호 사고 났을때 목포해경은 구조 접근을 막아 박근혜 대통령은 해경 해체했으나
문재인 좌익좌파 정권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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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세훈 측근으로 경력도 없는 기초의원 출신을 용산구청장 공천하여 당선

대한민국은 거대한 가공할 조직이 공산화 노리고 대한민국 국민 생명을 개무시짓으로
가공할 살인조직이 활게치는 대한민국

이재명 측근 5명 죽음은 놀라울 일도 아닌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 명심해야

*보도1
[단독]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서울대 직원, 지금은 이성윤 보좌관
당시 서울대 인권법센터 사무국장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6.26. 05:02

*보도2
서울대 직원 "조국 딸, 공익법인권센터 세미나 왔다" 조민 동창과 반대 증언
입력 2020.05.14 (19:40)
수정 2020.05.14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