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격노설 주장한 박정훈 전 수사단장 구속해야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MBC뉴스데스크는 박정훈 대령은
대톻령이 격노하여 수사외압 수사축소처럼 첫 제목 보도
MBC뉴스데스크는 거의 매일 대통령이 채상병 수사외욉 수사축소러럼 선동 도배 보도
MBC 민영화 해야 합니다
박정훈 대령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꼬였다‥특검 필요"하더니 민주당 단독으로 특검법 처리
대통령이 격노했으면 보고서 다시 써서 올리라고 했지 도장을 찍고 결재서류를
박정훈 대령에 줄 수 없습니다
대통령도 결재해서 경찰에 보낸 후에 대통령실과 국방부장관 비서실에
장군들이 죽은 사람 찾으러가서 사고로 죽었는데 살인죄같은 과실치사죄로
7명이나 처벌하면 누가 훈련시키겠냐고 불만으 터져나오니까 경찰서에 간
문서 수정해서 다시 보내겠다고하고 문서 찾아왔습니다
김계한은 답변 거부했는데 김계환은 대통령실과 국방부장관 비서실에서
불만을 듣고 빨리 다시 보고서 작성 하라는 의미에서 VIP 격노설을 말한 것 같습니다
박정훈은 민노총과 전라도 김의철 사장이 장악한 KBS에 출연해서 대통령 격노설을
정확하게 확인도 안하고 수사축소와 수사외업으로 대통령 격노설 주장은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김계환 사령관은
"제가 공수처에 피의자로 관련된 수사를 받고 있고 그것과 관련된 것은 형사소송법
148조에 의거 답변드릴 수 없다"
과거에도 대변인이 장관한테 들었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문제 되니까 장관은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박정훈은 총경회의 주범 류삼영과 동상 성님 하는사이의 세뇌당한 것 같습니다
*보도
박정훈 "대통령 격노설 분명 들었다"…김계환은 답변 거부
송고시간2024-06-21 17:48
*MBC뉴스데스크
박정훈 대령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꼬였다‥특검 필요"
입력 2024-06-21 19:49 | 수정 2024-06-21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