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언론은 애완견 발언에 유감을 표명한 지 반나절 말에
'애완견이 넘치는 세상'이란 칼럼을 공유

언론에서 감시견은 언론을 감시 의미이고 애완견은 권력 비판 커녕
민주당 강민구 최고위원이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같은 권력에
아부하는 가장 나쁜 말입니다
애완견은 주인 말을 잘 듣는 개 의미합니다

양문석(안산갑)은 "기레기를 애완견으로 높여줘도 발작"
대한민국 국민과 언론은 양문석은 기레기를 애완견으로 높여줬는데 발작 일으킨다고
기레기 애완견 보다 못한 인간을 국회의원 만든 지역구가 한심합니다

노종민(부평갑)은 "애완견이라 높여줘도 똥오줌 못 가려"
애완견으로 높여준 말이 아닌 기레기보다 더 나쁜 말인데도 높여줬다고 또
쓰레기 말로 언론을 비난

이재명은 언론은 애완견,판검사 탄핵 등 대통령도 안하는 막말 막장 독재짓을
서슴없이 하는 짓만 봐도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은 증거와
공산화가 많이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언행입니다

도대체 저런 인간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선후보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되어
기가 막힙니다

이재명은 대장동 백현동 검은 돈을 얼마나 많이 뿌렸으면 살인마 김정은급 권력을
쥐고 대통령도 못하는 언론이 애완견 취급해서 이재명 당대표 사퇴하라 국회의원
사퇴하라 말한마디 안하는 한국언론입니다

살인자가 많아도 너무 많은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1
이재명, 유감표명 반나절만에 '애완견이 넘치는 세상' 칼럼 공유
등록 2024.06.19 21:15 / 수정 2024.06.19 21:20

*보도2
野 양문석, '이재명 檢 애완견' 두둔하다 막말…"기레기를 애완견으로 높여줘도 발작"
등록 2024.06.16 19:10 / 수정 2024.06.16 19:14

*보도3
이재명 막말 옹호 나선 野 "애완견이라 높여줘도 똥오줌 못 가려"
김진기 기자
입력 2024.06.1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