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경 문재인 막장 독재자 북한 방문때 북한 접경지역 서울시장
박원순과 강원도지사 최문순 포함한 방북단

서울시는 북한 접경지가 아닌데도 방북단 포함하고 북한과 접경지 이재명의
경기도는 방북단 제외

이재명은 이 때 문재인을 적대시하여 지난 4월 총선 때 친문 임종석 전해철 등
대거 공천 탈락 같음

이재명은 이 때 북한 방문 못해서 쌍방울 김성태 동원한 뇌물로 북한
방문했다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 경기관광공사 사장)가
유트뷰에서 주장

이재명 북한 방문위해서 300만불(40억) 제3자 뇌물죄는 무기징역
뇌물 1억에 징역5년 공식. 이수진 전의원은 이재명은 무기징역 맞는 말입니다

당시 경기관광공사 사장인 유동규도 방북단에 들어갈려고 했으나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방북단에 없어 유동규는 방북 실패

*보도
박원순·최문순 방북단 포함…지자체 남북경협 탄력 기대
송고시간2018-09-16 16:41

서울시장은 지자체·강원지사는 접경지 대표로 포함돼
인천·경기 등 경협 추진 지자체도 방북 성과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