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간력부장으로 재직할때 검찰이 유시민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는 허위 사실 주장으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법원에서 500만원 벌금 확정

유시민은 21대 총선 2020.4.15과 2020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
노리고 유 전 이사장의 2019년 12월의 발언은 범죄의 배경 사실로 보고, 2020년
4월과 7월 발언에 대해 정식 기소

2020년 4월 총선과 6월 지방선고 민주당 승리 노린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벌어진 채널A
법조팀의 이동재 기자의 취재 윤리 위반 검언유착 선동보도.
2020년 3월 31일, MBC 뉴스데스크가 단독 보도. 이동재가 취재한 자는 금융사기로 복역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로, 이철에게 접근하여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자신이 특수관계라고 주장하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의
비리 정보를 진술하도록 요구

총선 11일 전 4월 3일,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재차 계좌 추적 관련 발언을 하였다.
이 부분이 나중에 기소되는 부분이다.

2020년 7월 18일, KBS가 9시 뉴스 단독보도#를 통해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사이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이 녹취록에서 이동재 기자는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총장에게
힘이 실린다."

이 사건과 관련 한 전 위원장이 유 전 이사장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은 아직 1심 재판이 진행 중

정청래가 국회에서 대통령과 한동훈 전 장관 김앤장 변호사 청담동 술집 모임
허위사실 유포하여 한동훈 전 장관이 정청래 10억 손배소 재판 진행중

지난 4월 총선 때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장악한 방송과 신문은 국민의힘 참패 노린
이종석대사가 출금중에 호주 도망처럼 보도와,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선동 도배보도짓으로
국민의힘치 참패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공천 잘못하고 대통령과 갈등모습 보여주어 총선 참패

*보도
"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허위 주장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
방극렬 기자
입력 2024.06.17. 11:44
업데이트 2024.06.1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