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준 파우치백을 사서 몰카범죄
최재명한테 디올백과 시계형몰래카메라 제공한 이명수 기자가 파우치백과 화장품을
김여사에게 돌려달라고 하면 지금까지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당한 지독한
조직범죄한 최재영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왜 처벌 안한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 특검해야 합니다

이명수 최재영은 광주경찰서같은 영등포경찰서 조사 받고 작년에 이준석 가처분 손을 들어준
황정수 부장판사가 올 초 문재인 일당인 전라도 황정수가 남부지방법원장 되어 믿고
이명수 기자가 백과 화장품 돌려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기자는 지난 대선 직전 김 여사와의 7시간 분량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해 공개하기도 했었다.
지난달 3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도 했다.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인간들이 이런 막장짓을 해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됐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전복 파괴같은 음모짓을 사전에 안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KBS MBC SBS는
대선 2개월 앞인 2022년 1월 1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은 10% 앞섰다고 여론조사 보도했습니다

*KBS 9시 보도
[여론조사] 이재명 39.3%·윤석열 27.3%…12%P 격차
입력 2022.01.01 (21:06)수정 2022.01.01 (21:26)뉴스 9

*방송 3사 여론조사(조선비즈 보도)
공중파3사 신년조사도 李우위... 이재명 34.9~39.3%, 윤석열 26~28.4%
안철수 7.8~8.4%, 심상정 2.6~4.0%
李 34.9%, 尹 26.0% [SBS·넥스트리서치]
李 38.5%, 尹 28.4% [MBC·코리아리서치]
李 39.3%, 尹 27.3% [KBS·한국리서치]

채병장 사망을 수사한 박종훔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KBS출연해서 대통령이
수사외압 수사축소 강력하게 주장한 박종훈 전 수사단장을 구속 처벌 안한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 특검해야 합니다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준석 기소하고 이재명당 돈봉투 범죄자 7명 소환
통보만 했어도 이재명당이 압승 못했습니다

*보도
김여사 건넨 '디올백' 산 서울의소리 기자 "백 돌려달라"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6.14. 11:18
업데이트 2024.06.1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