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언론 도배 보도로 "김정숙 영부인 단독 외교"로 대통령에 준하는 특별식 제공
받았기때문에 기내식이 6천만원은 대한민국 국민은 상식적으로 압니다

운동권 윤건영 의원은 김정숙은 통상적 기내식을 먹었다고 명예훼손 고소하겠다고
하면 됩니까?

당시 언론보도나 지금까지 김정숙 영부인 단독 외교로 3박 4일 인도 방문입니다

어제 6월 3일 전교조 출신 도종환 문체부 장관 특별수행원으로 밝혀져서 언론 보도로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알았습니다

3억짜리 대통령 전용기로 가는데 통상적 기내식 제공 하겠습니까?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종환
당시 문체부 장관이 인도 출장 2일 전 결재한 '공무 국외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의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총 692만원이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 여사 동행에 따른)
기내식 4끼에 6292만원이 쓰였다"고 지적했다."

도종환 장관 1인 식대비가 총 692만원

36명 중에 청와대 직원이 거의 반 이상인 23명이고 도종환 문체부장관과 비서 1명
11명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은 청와대 직원 23명 인도 방문은 나중에라도 청와대 비리
폭로 말라는 보험적 인도 방문같습니다

일부 문체부 직원 선발대는 미리 갔다가 돌아올때 대통령 전용기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보도
윤건영 "김정숙 여사, 통상적인 전용기 기내식 먹어… 명예훼손 고소"
고소대상은 안 밝혀… "향후 법적 검토 거쳐 결정"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6.04. 18:08
업데이트 2024.06.04. 18:15

*보도2
2018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靑 직원만 23명 탑승‥문체부 직원은 따로 이동
기자명 김미희 기자   입력 2024.06.04 11:50
[더퍼블릭=김미희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종환 당시 문체부 장관이 인도 출장 2일 전 결재한 '공무 국외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의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총 692만원이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 여사 동행에 따른) 기내식 4끼에 6292만원이 쓰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