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을 수사하겠다며 특검법을 발의

민주당은 그동안 해병대원 사건뿐 아니라 명품 백 수수,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
김건희 여사에게 제기된 7가지 의혹을 한꺼번에 수사하겠다는 '종합특검법'을 발의

입시 비리 등으로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조국 사건' 특검까지 예고하며 사실상 하루에 하나꼴로
특검법을 내려 하고 있다. 검찰 수사를 수사하겠다며 특검법을 발의한 것은 처음

명품 백 수수,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 김건희 여사에게 제기된 7가지 의혹을 한꺼번에
수사하겠다는 '종합특검법'을 발의

입시 비리 등으로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조국 사건' 특검까지 예고하며 사실상 하루에 하나꼴로
특검법을 내려 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 수사를 수사하겠다며 특검법을 발의한 것은 처음

이화영씨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용 특검법까지 발의

국민의힘이 이런 짓을 하면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신문과 MBC KBS SBS는 광우병
허위날조처럼 촛불폭동 선동해서 이재명범죄당과 조국범죄당 민노총 시민단체들은
국민의힘 해체와 윤대통령 탄핵 구속의 매일 광화문 촛불폭동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촛불폭동 일어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중동과 KBS MBC SBS 허위날조 국정농단 덮어씌워 탄핵과 징역 25년
벌금 200억을 증인 100여명과 일주일에 4번 재판으로 1년만에 선고했습니다

지금처럼 이재명범죄당 국회의원과 판검사 경찰 기자들이 반국가짓을 밥먹듯 한 적이
없었습니다

*보도
[사설] 민주당 1일 1특검법, 이번엔 이 대표 방탄용 특검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