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출신 문재인과 동문인 경희대 출신 전라도 이성윤 중앙지검장 때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집중 수사로 총 91명 중 90명 무혐의 받았는데 김건희 여사만 무혐의 처분 안받았다고
월간 조선 보도

이성윤은 노무현 정권(2인자 문재인)에서 청와대 민정비서실 파견 근무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3개월 전에 목포지청장 임명
이성윤은 세월호 검경 합동수사본부장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승승장구한 인간입니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성윤 중앙지검장 주도하에 특수 수사 전문인 반부패강력부
검사들이 수사에 투입

"이재명당 이성윤 의원은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압박 때문에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을 해 왔다. 그러나 당시 법무장관이었던 추미애 의원은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가족 관련 수사 지휘를 중단시켰다. "

"상황이 이러한데 이성윤은 뻔뻔하게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1호로 발의한 게 김건희 특검법이다.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런 보도를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하고 대통령실에서도 계속 주장해서 조중동이 보도케해야
하는데도 한마디 안하는 국민의힘 의원과 조중동입니다

어제 오전 10시경 지하철 탈려고 지하철역사 에스컬레이트 안타고 2충 계단으로 올려갈려는데
30대 중반 부부같은 여자는 6세 되는 여자애 데리고 내려오고 그 뒤에 검은 모자 쓰고 흰 반팔
라운디 T를 입고 검은 바지에 운동화 신은 남자가 5세 정도 남자애를 데리고(남자애는 전동킥 보드
같은 아주 작은 킥보드 갖고 있었음) 내려 오길레 에스컬레이트 안 타고 계단으로 내려와서 제
옆으로 가서 의아했습니다

30대 초반 호리호리한 남자는 손에 휴대전화도 없고 아무것도 안들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거의 살인자들입니다
이 인간은 어린애 아버지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 역사 10M 떨어진 골목길에 검은 승용차가 엔진 시동걸고 있었는대 같은 조직원 같았습니다

장소불문 살인마 근처에 항상 조직원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사 올라갈 떼 에스컬레이터 타고 다녔더니 살인마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갈려고 내 앞에 나타나서 종종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지하철 탈려고 플래폼에서 지하철 들어올때 살인마가 바로 뒤에 나타납니다
지하철 타면 바로 주위 살피고 다른 곳으로 가든가 가만히 있으면 다음 역 또는 다다움
역에서 살인마가 타는 경우 있습니다

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역사 지하철플래폼 지하철안 등 안전헌 곳이 한 곳도
없는 이런 살인자 도시는 특정한 지역 경찰 판검사 기자 국회의원과 향우회가 배루노릇으로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아파트에 살든 단독주택에서 살든 바로 이웃에서 휴대전화 컵퓨터 24시간 도감청과 집안생활
대화내용을 다 듣고 있습니다. 문만 열면 나가면 12시간 인간CCTV가 어디를 가든 감시와
동선을 파악해서 기회만 되면 살해 노리는 살인도시 아닌 살인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지구상에 살인자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대통령과 유동규 남욱 변호사 조명현 배소현 등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송영길고 보석으로 나오면서 무죄 확신한다고 큰 소리 보면 돈봉투 핵심 증인
이정근 전 이재명당 사무무총장 등 신변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보도
중앙지검장 때 사실상 무혐의 결론 나왔는데...김건희 특검법 발의한 이성윤
계좌주 총 91명 중 90명 무혐의 받았는데...김건희 여사만 계속 처분 늦춰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