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라도 방송사인 MBC는 대통령이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서
연달아 3차레 전화 마친 14초 후 언론브리핑 쥐소 지시했다고 대통령이
수사외압 지시처럼 보도

5월 9일 대통령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수사보고서를 받고
죽은 사람 찾으로 가서 산사람 죽었다고 말을 하고서 도장 찍었다고
했는데 당일 뉴스데스크는 대통령이 외압처럼 보도했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이 수사보고서를 받고 1사단장 포함한 7명이 과실치사면 이런 식이면
훈련받다가 죽으로 사단장 포함한 7명이 과실치사받으면 누가 훈련시키냐고 보고서
다시 작성해서 올리라고 했습니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여러장성들과 이야기하면서 박정훈 대령이 해병 1사단장 포함한
7명이나 과실치사죄 적용해서 경찰에 보고서 보냈다고 하니까 장성들 모두 이런 식이면
훈련을 누가 시키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불만을 말하니까 경찰에 간 보고서 찾아오고
수정된 보고서 보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김계환 사령관은 박정훈한테 VIP 격노설은 빨리 보고서 다시 작성해서 결재받아 경찰에
보내라는 의미로 VIP 격노설 말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박정훈 대령은 전라도 김의철 사장과 이재명당 추종 민노총 언론노조의 KBS본부노조가
장악한 KBS 나가서 대통령이 외압으로 수사축소 수사외압 주장 책임 물어 박정훈 구속하고
KBS 처벌해야 합니다

치밀한 조직적 윤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몰카범죄자 최재영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전라도 이원석은 중대 국가범죄 최재영과 백은종 서울의소리 처벌도 안하고 있습니다

*보도
뉴스데스크
박솔잎기자 이미지 박솔잎
[단독] 02-88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
입력 2024-05-28 19:50 | 수정 2024-05-28 19:534
[단독]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보도2
뉴스데스크
신수아기자 이미지 신수아
'채상병 특검법' 거부 입장 재확인‥'대통령 격노설' 묻자 대통령 답변은?
입력 2024-05-09 19:51 | 수정 2024-05-0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