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같은 이재명당과 조국당 비판 한마디 안하고 툭하면 대통령과 당분란짓만 하는
윤상현은 4번째 보수혁신 토론회 개최하면서 "당 폭파한다는 의지로 변화해야" …
이재명당과 조국당 폭파 의지를 갖자고해야지 자기당을 폭파 의지 갖고
변화하자는 이런 인간을 왜 그낭 나두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윤상현은 개회사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궤멸적인 참패를 당했다"며
"참담한 위기 의식이 없는 것, 이러한 인식 자체가 변화와 혁신을 가로막는
위기임을 못 느끼는 것이 국민의힘의 최대 위기"라고 지적
상습 불법데모 폭도당과 이재명범죄당 추종 시민단체는 오늘 오후 3시 대규모
장외 규탄대회…채상병특검법 통과 촉구짓을 비판도 안하고 자기당 궤멸짓같은
토론회를 왜 합니까?
안철수 의원도 이날 세미나에 자리해 여당이 22대 국회에서 민생 입법에 집중해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재명과 이재명당,조국 황운하 이준석은 비판 한마디 안하고 툭하면 대통령 비난짓만
하는 안철수입니다. 보수정당 정체성을 확립 안됐다고 생각하면 이재명당 또는 조국당으로
가야지 왜 국민의힘에 있습니까?
토론회 참석자는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원희복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성진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보도
"당 폭파한다는 의지로 변화해야" … 윤상현, 보수정당 정체성 확립 강조
배정현 기자
입력 2024-05-24 13:41수정 2024-05-24 13:41
與 윤상현, 6번째 보수혁신 토론회 개최
진보학자들 일제히 '보수 가치' 확립 강조
"보수 정체성 실종돼 … 가치관 정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