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KBS뉴스에서 윤대통령은 출입기자들과 만찬 화면을 보니 대통령실
출입기자가 100명 이상여서 놀랐습니다
대통령도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언론이 사사건건 부정적 보도로 출입기자들을
안 만나다가 2년만에 출입기자들과 첫 만찬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기자와 안만나 사건은 도어스테핑 사건입니다
대통령이 도어스테핑 중단은 정말 잘했습니다. 도어스테핑 했으면 끔직한 사고
안 일어난다 보장 없었습니다
MBC기자가 실내화 신고 도어스테핑 하는 곳 엘리베이터 앞에서 큰 소리로
대통령 비서관과 싸우는 모습을 보도 통해서 봤습니다
대통령실 출입기자 기준 엄격하게해서 20여명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국영방송 KBS는 이재명범죄당 추종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KBS본부노조입니다
머니투데이 김만배 기자는 대법원 출입하여 권순일 전 대법관을 8번 만나서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선거법 무죄 선고는 보도 통해서 상식적으로 압니다
대통령실 대법원 등 주요 정부기관에 출입기자 엄격하게 심사해서 출입증
발급하도록해야 합니다
대통령에 비판적인 언론사는 대통령실 출입 금지시켜야 합니다
대통령 비판 기사를 쓰면서 대통령실 출입이 말이 됩니까?
특히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MBC 안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많습니까?
평소에도 기자들이 사람 안죽인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유사시에 게릴라살인, 테러살인,저격살인으로 대한민국 국민 많이 살해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국민일보 기자가 만나자고해서 일요일 광화문 세종회관 앞에서 만나서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첫번째 골목(경복궁쪽으로)에서 기자들이 모이는 카페에 가자고해서 가는 중에 안가겠다고
하고 큰 길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 확장 공사 전에 광화문 사거리에 횡단보도(교보생명건물 쪽으로 가는길) 세월호기념관
앞에서 기자 10여명이 있으면서 기자회견 하면 횡단보도 안 건너고 다른 길로 갔습니다
지금도 기자들 많은 곳은 근처에 안가고 피해 갑니다. 기자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보도
윤 대통령, 출입기자들과 만찬…"조언과 비판 많이 듣겠다"
입력 2024.05.25 (21:07)
수정 2024.05.25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