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뉴스코리아가 故구하라 버닝썬 폭로 숨은 조력자였다 보도를 조선 인용 보도

버닝썬 클럽은 승리 지분이 많아 바지 사장을 앉히고 승리는 국내외 유명 인사
성접대 장소로 이용은 윤규균 경찰총장같은 막강한 빽이 있음을 승리 정준영 최종윤
사건에서 알 수 있는 윤규균 경찰총장 빽같은데 윤규균은 버닝썬 사건 관련 없는
다른 사건으로 벌금 2천만원은 전라도 경찰 판검사 기자 청와대고위층 국회의원들이
보호때문 같습니다

윤규균 충경은 구하라 자살 1년 전부터 구하라는 남친 문제로 언론에 보도로 알면서
최종윤 등에 연락으로 도와주겠다고 버닝썬 사건 폭로 숨은 조력자로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기자들에 정보 보고 받아 구하라 동선을 24시간 감시 지시하여 보고 받아
윤규균 총경이 2019년 10월 8일경 검찰이 구속 신청한다고 언론 보도와 검찰 통보를
받자마자 구속으로 구치소 있을 때 좋은 기회라 생각으로 구하라 자살 가장한 어떤
조치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윤규균은 2019년 10월 10일 구속영장 심사후 구속됐습니다
구하라는 윤규균 구속 한 달 반 만인 2019년 11월 24일 자살했습니다

경찰총장으로 불린 전라도 윤규균 총경은 2019년 10월 10일 버닝썬 사건 아닌
다른 사건으로 구속되었으나 2020년 4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부 김선일
(연29기,2022.1 퇴직)부장판사가 무죄 선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 판결입니다
영장판사가 죄가 있다고 구속했는데 무죄선고로 풀려날 수 있습니까?

정준영과 최총윤 등 단톡방에서 윤규균 총경을 경찰총장 부른 이유가 확실히
보호 받는다는 확고한 믿음때문에 전대미문의 성범죄짓을 했는데도 윤규균은
버닝썬 사건으로 처었습니다.승리 정준영 최종윤 등은 윤규균 총경의 어떤 사건
해결 보고 확실히 믿어 경찰청장 보다 더 높은 뜻의 경찰총장으로 불러습니다

한국언론도 아닌 BBC뉴스코리아가 취재 보도도 이상합니다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한국언론을 알고 한국언론과 한국기자가 보도하면
자살 가장한 타살 당한다는 불안과 언론사가 심한 타격을 받으니까
한국 어떤 언론 또는 기자가 BBC뉴스코리아에 취재 보도하라고해서 취재해서
보도 같습니다

전라도 윤규균 총경은 노무현 정권에서 문재인 민정수석실에 파견 가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움을 알고 문재인 전라도 운동권 정권 판사들은 문재인 김명수 일당이 임명해서
무죄선고 받은 것 같습니다
윤규균 마누라(경찰 경정)도 문재인 정권에서 총경 승진했습니다

2심은 2021년 서울고법 광주 출신 최수환은 벌금 2천만원 선고. 검찰 구형은 징역 3년
대법원 확정

1심도 징역 3년 구형 같은데 김선일 부장판사가 벌금 1원도 없이 무죄선고 이상합니다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장소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대낮에 강남 광화문 공항 대형마트 지하철 버스 은행 병원 등)
남여불문 살인자 천국인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입니다

이재명 측근 5명 자살을 보면 구하라 자살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조선보도
"거기 이상한거 많아요"… 故구하라, 버닝썬 폭로 숨은 조력자였다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5.20. 21:14
업데이트 2024.05.20. 21:31

그룹 카라의 고(故) 구하라가 ‘버닝썬 사태’ 당시 경찰과 유흥업소간 유착 의혹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