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법원의 2000명 증원 가처분 신청 기각 판결을 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된다고 윤석열 대통령을 맹비난
조갑제는 총선 10일 전인 3월 30일 국민의힘 참패 노린 지독한 선거법 위반의 악랄한
윤대통령 맹비난했습니다
조갑제는 총선 10일 전인 2024.3.30일
"윤대통령 오만 불통 12개 사건" 제목 보도
*불통 오만 무능의 윤석열 이미지를 만든 12개 사건
법원이 가처분 기각 안했으면 의료대란 탈출구 막고 의대 2000명 증원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처럼
윤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낼 수 있었는데 조갑제가 어떤 인간인지 확실히 보여준 칼럼입니다
총선 직전에 중범죄자 이재명범죄당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선거운동한 인간입니다
조갑제는 동아일보의 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준 가처분 기각 판결을 보고
2월 6일 ‘2000명 증원’ 발표 후 발생한 100일간의 의정 갈등이 ‘정부의 승리로 끝났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기사를 보고 이런 말을 한 것 같은데 동아의 맨날 이런 보도를 하니
지난 5월 9일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민노총과 전라도 방송인 MBC기자는
질문도 못했습니다
끝 기사에서
법원만이 의료대란의 탈출구를 만들 수 있었는데 가처분 신청을 기각, 출구가 없어진 것은 누구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와 함께 '의료파탄 대통령' 윤석열로 영원히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길 것이다. 법원의 기각 결정에 가장 실망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었을지 모른다.
법원이 가처분 안했으면 의료대란의 탈출구 만들수 있었는데 법원이 가처분 신청 기각해서
윤대통령이 치명타된다고 윤대통령 비난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박정희와 함께 의료파탄 대통령 윤석열과 함께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 말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 박정희가 파탄 대통령이란 말 아닙니까?
이승만과 박정희를 좋게 평가할려면
건국 대통령 이승만,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와 정반대인 의료파탄 윤석열 대통령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 해야 했습니다
조갑제도 믿을 수 없는데 조중동에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은 상식 아닙니까?
조갑제는 2000명 의대 증원에 이재명범죄당 보다 더 악랄하게 반대 비난짓만 봐도 언론인
가장한 확실한 믿을 수 없는 인간같습니다
*조갑제 닷컴에서 2000명 의대 증원 관련 기사
탄핵사유,앞으로 3년 늪,몰락,대통령의 마지막 사유 등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말로 도배
[최신정보] "회의록이 없다고? 탄핵사유다"
조갑제닷컴 [2024/05/05, 19:44]
[최신정보] 尹대통령의 마지막 기회!
대통령, 법원 결정 전에 醫大 증원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재판에서 지면 치명타, 이겨도 의료대란 장기화.
趙甲濟 [2024/05/05, 13:37]
[국민교재] 법원결정 오히려 쉬워졌다!
사실과 법리에 따라, 혼란이 적은 쪽으로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조갑제닷컴 [2024/05/14, 03:46]
[최신정보] 의사 단체 "법원 결정은 끝이 아닌 시작…의대 증원이 공공복리 위협"
"재판부 결정은 필수의료 종사자들이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17, 14:01]
2024.5.16
법원, 의대생 등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및 각하!
조갑제닷컴
이번 결정은 외견상 윤석열 정부의 승리로 보이나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격분시켜 병원과 학교로 돌아오는 길을 막은 면이 있다. 그렇다면 의료대란은 계속되고 윤석열 정부는 앞으로 3년 이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며 차기 정권도 놓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의 몰락은 오늘 결정으로 결정되었다는 평가가 나올지 모른다.
[ 2024-05-16, 18:10 ]
*보도(2024.3.30)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조갑제가 총선 직전 10일 전인 3월 30일 국민의힘 참패 노린
"윤대통령 오만 불통 12개 사건" 제목 보도
*불통 오만 무능의 윤석열 이미지를 만든 12개 사건
*보도(2024.5.10)
국힘당 총선패배를 예약한 날은 2022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준석 대표를 징계한 뒤 그를 대표직에서도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시작한 때인 2022년 7월 폭락한 이후 지금까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보도(2024.5.21)
법원 결정문, 윤석열의 2000명 증원 주장을 반박!
법원만이 의료대란의 탈출구를 만들 수 있었는데 가처분 신청을 기각, 출구가 없어진 것은 누구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와 함께 '의료파탄 대통령'
윤석열로 영원히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길 것이다.
趙甲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