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과 전라도 방송사인 MBC 뉴스데스크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공수처 출두할 때 기자가 VIP격노설 질문에 묵묵부답에 항명죄범 박정훈답게
'증거충분' 주장을 VIP 격노설처럼 보도짓
5월 9일 대통령이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안타까워 죽은 사람 찾으러 가서 산 사람 죽었다고
말 한마디에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MBC가 대통령 외압처럼 선동보도했습니다
KBS9시뉴스는
[윤석열 대통령 : "(젊은 해병이) 대민 지원 작전 중에 순직한 것은 국군 통수권자로서도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만, 특검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보고 결과가 미진하면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문제 있었습니다. 대변인은 장관한테 들었다고 해서 발표했으나
장관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김계환 사령관이 VIP 격노했다는 말은 수사보고서 다시 작성하란 말입니다
박정훈 대령이면 이런 말의 뜻을 충분히 알만한 사람인데 이재명범죄당 추종자한테
세뇌 받아 KBS에 출연해서 대통령이 외압으로 수사축소 허위날조 주장은 지독한
대통령 모독의 범죄짓입니다
VIP격노했다면 대통령이 확실히 한 말인지 두번 세번 물어보고 대통령이 격노했는지
확실히 확인하고 KBS나가서 대통령 수사 축소 외압 주장해야 했습니다
대통령 외압 수사 축소 허위날조 보도한 MBC등 언론과 박정훈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MBC뉴스데스크 보도1
‘VIP 격노설’ 질문에 김계환 ‘묵묵부답’ 박정훈 ‘증거충분’
입력 2024.05.21 (21:08)
수정 2024.05.21 (22:13)
*MBC뉴스데스크 보도2(지난 5월 9일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후 보도)2
뉴스데스크
신수아기자
'채상병 특검법' 거부 입장 재확인‥'대통령 격노설' 묻자 대통령 답변은?
입력 2024-05-09 19:51 | 수정 2024-05-09 19:55
앵커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대통령이 질책했다는 이른바 격노설에 대한 질문에
윤 대통령은 국방장관에게 왜 무리하게 수색작전을 진행했냐고 질책했다고 답했습니다.
질문에 걸맞은 답이 아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공수처의 수사가 끝난 뒤에도 의혹이 남는다면 "내가 특검을 요구하겠다"며
사실상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방침을 내비쳤습니다.
*KBS 9시뉴스3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해병대원 수사 납득 안 되면 특검"
입력 2024.05.09 (21:03)
수정 2024.05.09 (22:07)
윤 대통령은 해병대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젊은 해병이) 대민 지원 작전 중에 순직한 것은 국군 통수권자로서도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만, 특검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보고 결과가 미진하면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