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참페에서 경상도가 선전 안했으면 폭망했는데도 황우여는
'영남당'에서 탈피하기 위한 여러가지 혁신안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황우여가 "박정희 때 광주서 30% 나와 안된다고 생각 말아야"

전라도 가서 선거 말고 기권표 방지 선거운동을 하면 훨신 표를 많이 얻습니다

지금까지 대선 총선을 지켜보고 박정희 때를 왜 들먹거립니까?

박정희 후에 전라도에서 국회의원도 안 나오고 대선에서 평균 12%입니다
유일하게 전라도 출신 이정현은 순천에서 당선되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앞장 선 인간입니다

2000년 선거 때 막강한 박지원 천정배 박주선 정동영도 떨어지고 지난 4월 총선에서
막강한 이낙연 송영길도 전라도에서 낙선하는데 국민의힘에 표는 영원히 안준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한동훈은 영남당 파괴 노리고 전라도 김경률 이원석 검찰총장을 측근 두어
광주 5.18폭동 참가 순천 출신 인요한을 혁신위원장 만들어 총선 참패 주범입니다
친윤 당지도부 영남중진 총선 출마 말라고 총선 참패짓만 했습니다

한동훈은 부모가 춘천고 춘천여고 출신이면서 한동훈은 서울에서 태어나기만 하고
청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 다녀 충청도 사람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청남 서천 출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초선 판사 출신 장동혁을
사무총장 임명하고 비서실장은 문재인 추종자같은 김동혁을 비서실장 임명

한동훈은 공천관리위원장에 강릉고 판사 출신 정영환을 임명짓만 봐도 총선 당선은
생각 안하고 한동훈 일당을 공천하여 당을 쉽게 장악만 노린 인간입니다

황우여 하는 짓을 보니까 이준석 당대표 만든 선거률인 일반인 50%와 당원 50%
반영으로 이준석같은 인간을 당대표 만들 것 같아 불안합니다

김기현 당대표 선거때 당원 투표 100% 반영으로 김기현 당대표 당선됐습니다
김기현 당대표 선거 때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입당한 이용호가 근소한 차이로 김기현 당선

*보도
황우여 "박정희 때 광주서 30% 나와…안 된다 생각 말아야"
등록 2024.05.18 19:03 / 수정 2024.05.18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