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정상회담은 좌익대통령 자기과시 및 심심풀이로(말도 안되는 내용과 주장으로=햇볕정책)  막퍼주기로써,  결국에는 대한민국 국가 에게 전쟁으로 참화로 가는 지름길 인도하기로써 씻을수 없는 오점남기고, 국민에게는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김정은의 호언장담으로 국민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어 국민만 불행해 진다.
2. 남북정상회담이 좌익 대통령에게는 행복이고, 치적 인지는 모르겠지만...
3.  좌익 대통령 본인 에게는 좋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결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무력증강으로 보답하는 북한의 남북정상회담은 결단코 국민에게는 좋아지는게 없다.(쓸데없는 좌익지지 국민에게만 통일망상만 확실하게 심어줄 뿐이다.)
4. 반면에 남북정상회담은 예전에도(지금도)  망하기 직전 북한에게는 엄청난 금전적 경제적 혜택(퍼주기로)  주기로 좋아지고, 무력 강대국의 길로 들어서게, 좌파 대통령이 엄청나게 기여 했다.(북한에 무력적화통일 로 들어서는, 핵과 미사일 완성길로 들어서게 핵심적 기여...)
5.  대한민국 국민의 눈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똑바로 쳐다 봐야 한다. 지금도 남북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면서 쫄딱 망하기 직전 북한에 대해서 엄청 혜택(퍼주고, 지켜줄려고...) 과 무엇을 더, 어떻게던 더 해줄려고 개수작 이냐?
- 망해가는 북한에 뭘 더 바랄게 있다고(6월 13일 지방선거 앞두고, 집권여당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정상회담으로 "북풍활용" 해서 재미를 보겠다고),  좌파 전정권들의 사례에서 보듯이, 남북정상회담 하면서 국민의 피같은 더 많은 세금을 퍼주려 하는가?
-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정권의 남북정상회담과 퍼주기에서, 북한 독재 인권파탄 정권으로 부터 그 경제적 이득으로 핵 폭탄과 미사일 개발로, 대한민국 실제 전쟁 불바다 위협과 북한 핵+미사일 불바다를 대한민국 국민 머리 위에 항상 이고서 세계서 가장 불행하게 산다.